전제왕권에서 조차 당대 왕이 열람이 불가능
당대 왕은 물론이고 선대왕의 기록도 열람이 금지됨.
그렇게 탄생된게 조선왕조 실록.
그 공정성과 객관성은 세계에 유례가 없음.
이런 나라에서 지금 하겠다고 하는 것.
첨언하자면. 저는
대통령은 사생활보다 역사와 민족적인 관점에서.
영상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녹음이라도 24시간 대통령이 가는 곳 어디라도 기록하고 보관하고.
정치/경제적 문제로 당장은 힘들더라도 점진적으로 공개하면서 부정과 부패와 밀실정치를 없애야 한다고 봄.
후대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록유산이 지속적으로 전해 질 수 있는 우리의 고유의 유산은 계승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