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비리?
기업비리?
역대 대통령들은 어땠나요?
이사람이 제일 깨끗하지 않았는지?

4대강은 각각 반대하는 자기 동네에서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키면 되고요.
지금 해외로 빼돌려진 비자금이 약 900조원이라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게 빠졌네요 물가 상승

세계 경제 탓만 하기엔 물가를 낮출 노력 자체가 없었습니다. 환율 관리한 거 보면

물가 때문에 서민들 죽어나갔죠

근데 물가상승이 단순히 이명박탓이라고하기엔 그렇지않나요??ㅋㅋ
세계경제가 워낙불활에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입장에서는..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정작 노무현때 중산층무너지고 등록금폭등하고 지니계수올라가고...ㅋㅋ

아녀 물가 상승은 당연히 세계 경제 영향하에 있습니다.

그런데 나라에서 물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이란 게 있는데 그 노력을 포기했죠.

환율 조정한 거 보면 물가를 낮출 의지가 없었다는 게 문제

진짜 외교는 역대급인듯요ㅋㅋ
위상이 많이올라간느낌 ㅋㅋ

아마도 외교는 이명박하고 노태우를 최고로 쳐야겠죠.
노태우에서부터 대중, 대러시아의 대북방외교가 시작됐으니까요.
사실, 이것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크게 기여했읍니다.
안정이 되어야 경제도 있지 않습니까?
우리끼리를 외치는 대북한외교는 않되요.
힘있는 주변국을 끌어들어야 평화통일을 바라볼수있읍니다.

서민은 힘들었어도
수출이 잘되서 결국은 08년 외환위기와 10년 외환위기를 극복하지 않았는지?
결국 서민을 위한 정책이 었다는 사실.
부자는 IMF가 와도 죽지 않아요.
오히려 헐값에 부동산을 사드려서 부자가 되죠.
좌꼴들의 논리는 비상식이 다수임.

풋..

외교 80 내정40 정도요 전

나는 외교 90 내정은 80 주겠읍니다.
이명박 5년이 없었으면
지금도 이북놈들에게 협박당하고 살겁니다.
몇차례의 위기도 있었지만
결국은 진실을 알지 않았읍니까?
이북은 주체사상과는 전혀 다른 주변국의 힘없는 병든 개라는 사실을...
그리고 대러시아 군사협정은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 여기서 주체사상은 김일성집안의 영구독재를 위한 명분에 불과한 것입니다.

박근혜 당선인의 안보 변화의 요지는 '국가 안보 컨틀롤 타워  제 확립' 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위기대응이 신속하지 못했으며..

대통령이 일반 시민보다 더 호들갑 떨었죠...

그리고 외교를 보면 온니 미국지향적인 외교였는데..그건 부시 때 이야기죠.

임기중에 오바마가 제선을 한 상황이란 겁니다..그만큼 오래 되었죠.

부시는 아버지 부씨가 죽어도 부시 부자의 사진안장 안뜨는 현실이고..

그리고 그냥 척봐도 현제 미 대통령 오바마와 이명박은 전혀 어울리지 않을 타입이죠.

G20보여주는건 있었지만...주변 그 어떤 나라도 외교했다 할만한건 없지요.


독도 방문도 레임덕 이후에 이루어진겁니다..그전 까지 입장은 '기다려 달라'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독도 방문이후에 독도 방파제 사업이나 과학기지 산업은

이명박 독도 방문 이후에 패지됩니다.

경제부분의 핵심은 세계금융위기에 대응인데....만수하고 합작으로 호구짓 많이 했죠.

독도방문은 미국의 허가로 이루어졌읍니다.
그가 철저한 친미주의자이므로 이루어진것입니다.
사실 일본 민주당은 친중세력입니다.
친한이 아닙니다.
그들은 중국을 이용해서 미국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실리주의자들입니다.
센카쿠문제도 미국의 개입으로 문제가 확산된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미국의 묵인하에 독도방문을 진행할수있었읍니다.
이명박에 대한 미국의 배려라고 볼수있읍니다.
그리고 기다려달라는
08년에 일입니다.
김대중때 독도처럼
그때도 일본은 독도를 갖고 흥정을 하려 했읍니다.
그러나 친미주의자였던 이명박은 미국으로 부터 스왑을 끌어옵니다.
그러자 일본과 중국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스왑을 해준것입니다.
이것은 08년 미국외환위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독도방문이후
또 다시 스왑문제로 일본은 한국정부를 압박합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이미 준비를 하고 있었읍니다.
우리의 수출비중이 중국에 치중된 현실에서
중국과 협정을 맺습니다.
그 동안은 달러로 결제가 이루어졌지만
이제부터는 중국원으로 결제가 이루어지기로 협정를 맺습니다.
그대신 중국이 책임지고 스왑을 해주는 조건입니다.
이러니, 이명박을 외교의 귀재라고 않하겠읍니까?

물가는 이명박 때문에 오른게 아님.
다만 위에 분 말씀대로 물가를 낮추려는 노력에 소홀했다는 점은 비판받을 지점
(뭐... 엄청 노력하는 모양새는 취했지만, 기업체 윽박질르는 단기성 위주)

빈익빈 부익부도  IMF이후로 계속 이어져 온 기조임.
이것도 이명박 때문이라고 보기 어려움.
다만 예전 정권보다 더 노골적이었음.

다만 감세기조 등 실질적 국가부채가 크게 늘어난 점,
4대강 사업 (역시 국가부채 문제)
저출산 문제 빨리 손써야 되는데 취약했던 점,
등등이 큰 문제점.

박근혜 정부한테 너무 짐을 많이 넘겨주는 상황.
쓸 수 있는 카드를 다 써버렸는데, 별로 효과적으로 쓴 것 같지가 않다랄까.

부패문제는 흠.. 장난 아닌수준.
외교부 카메룬 다이아몬드사기사건부터 시작해서..

일반 국민들이 이명박 정권 5년을 실패라고 평가했다면
절대로 박근혜정부가 탄생되지 않았을거라고 확신함.
박근혜정부는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함.
이명박 정부 5년은 짐이 아니라, 좌파 10년의 짐을 덜어줬다고 생각함.
이제부터 더 크게 일하면 됨.

잘못보셧네요.

이명박 정권이 실패라고 평가됬기에 전문가집단도 '야당이 질래야 질수 없는 선거'로 평가

했습니다.  박근혜캠프가 이명박정권과 차별화하기위해 노력한 것이 얼마인데요. 박캠프가

성공한것은 몸부림치다시피한 이명박정부와의 차별화에 어느정도 성공한점과 무었보다

민주당의 삽질덕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