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가 차명으로 헐값에 WFM 주식을 살 때 조 전 장관 계좌에서 5천만 원이 빠져 나간 사실 보도해드렸었지요. 검찰이 그와 별개로 조 전 장관 계좌에서 한 차례 더 5천만 원이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총 1억 원이 흘러간 셈입니다.
[조국 / 전 법무부 장관 (지난달 2일)]
"저는 민정수석 시절부터 최근 임명 내정되기 전까지 코링크가 뭔지 자체를, 사모펀드라는 것이 뭔지도 잘 모르던 사람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80166?type=main
자기 계좌에서 돈 1억이 빠져나가는데 모르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