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하지만 5.18과 박정희의 독재를 비교하는 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건 주체와 행동양식의 투사 방식이 완전히 다른 문제이며, 절대 비교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5.18은 불법적 독재 권력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이며,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서의 권리 행사에 속합니다.
하지만 박정희의 독재는 개인 혹은 소수집단의 폭력적 권력에 의한 것이고 헌정질서를 위배하는 불법적 행태입니다.
이 둘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건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이며 모욕입니다.
님의 첫댓글을 보면 행동양식의 원인이란 말이 나오죠. 그걸 행위의 당위성으로 본다는 소리 아니였어요? 95% 지지율을 이해하는 원인으로 5.18같은 역사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보는거고 박정희가 독재를 했지만 지지하는건 산업화를 이룬 공을 평가하기 때문인거 아니냐구요?? 첫댓글을 다시 쓰던가 고만해주실래요? 지금 박정희에 관한 토론을 하고 싶은건 아니거든요?
5.18이 주가 아니라 95%투표율이 주네요. 보고 싶은것만 보는것을 이전글에서부터 보긴 했지만 내용은 제대로 파악하고 댓글 달아주세요. 내가 보기에 95% 투표율도 독재와 버금가는 민주주에 역행하는 행태라고 봐서 비교했습니다.
================================================================
말실수 인지 모르지만 제가 댓글은 본문이 아니라 님의 댓글 밑에 단건데요..
그리고 지지율에 대해 욕을 할수 있습니다 자유거든요.. 다만 지지율이 높다고 반민주니 독재랑 동일시 하는거랑
은 다르죠.. 지지율이 높다고 반민주니 독재니 할수 있는거는 지지율이 높은 정당의 정치적 이념이 반민주나 독
95%가 반 민주는 아니죠 절대로
그만큼 국민들이 지지 하고 있는
반증이죠
근데 그게 특정지역에 한해서 90%이상
나온다는 문제죠 여기에 글을 보면
영남에서 새누리당 달고 나오면 무조건
당선 된다고 비난 하듯이 호남에서도 지금은
갈라져서 모르지만 전에는 민주당 달고
나오면 마조건 당선 아닌가요?
허 이사람.. 95% 지지율에서 어떤 권력이 개개인의 정치적성향에 아니 투표에 개입을 했나.. 아니잖아
개개인이 자유롭게 선택을 한게 반민주 독재라니 먼 소리인지.. 호남에서 지지율이 95%의 지지율이 나와서
나랑 정치적성향이 다르다고 욕을 할수 있지만 반민주 독재라고 하지는 않지...
=================================================
반민주주의(反民主主義; Anti-democratic thought)는 민주주의에 반대하는 이념이다. 반민주주의는 반평등이념과는 관련이 없지만 같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반민주주의를 주장한 주요 인물로는 마르틴 하이데거, 허버트 라가르델, 샤를 모라스, 프리드리히 니체, 플라톤, 카를 슈미트, 오스발트 슈펭글러, 엘라자르 샤흐 등이 있다. 또한, 전제군주제, 귀족제, 파시즘, 법정후견주의, 신권 정치 등의 다양한 정치 사상 및 이데올로기가 민주주의를 반대했다
==========================================================
독재라는 말은 매우 다의적(多義的)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헌법에 의거한 민주정치 ·입헌정치에 대하여, 의회제민주주의 ·권력분립제 등 민주적 체제를 갖지 않고 한 개인 또는 그를 둘러싼 소수자를 정점으로 하는 집권적 전제정치, 헌법의 민주적 제도와 절차에 의하지 않은 권력적 ·자의적(恣意的) 지배를 강행하는 정치를 말한다
아놔 난독증 심하네. 아니면 자기가 이해하고 싶은 데로만 이해해서 그런가?? 독재나 95% 지지율이나 타인에게 혐오감을 준다는 말이구만 먼 개드립을 아까부터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그렇게 이해가 안되나?? 아니면 딴지를 그렇게 잡고 싶나?? 그것도 아니면 뇌에 과부하라도 걸렸낭? 95% 지지율에서 어떤 의미도 못느끼는건 세뇌됐다는 반증이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