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갈등 에 대해 나름 여러가지 의견도 많고 또 시도도 많이했지만 다 소용없었습니다..
오히려 절라도 지역은 이번선거에서 나타나듯이 외부유입 인구빼면 거으 백프로에 가까운 지지율이 나오죠...이건 저도 다른글 보고 인용하는겁니다.
그렇다면 화학적 결합 물리적 결합이 있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것같습니다..
중용 .. 이사람 의견과 저사람 의견의 중간을 선택하는겁니다.
정반합.. 이거 공산주의 자들 논리인데 중용과 비슷하고 또 거기에 반대를 하거나 찬성을 하면 또 중용을 선택하고 .... 계속 갈등의 연속이자 정답은 아닙니다..
교육으로 인한 회색분자들 만들기 ... 이것역시 정치뿐아니라 다른분야에서 해보지만 않좋은것같습니다.
그렇다면 또다른 대안 ..
불교적 용어인데 중도입니다.. 너도좋고 나도좋고 제삼의 길입니다..
말로서는 쉽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부분이 있습니다 모두가 깊이 이해를 해야하고 실천도 해야하는 부분이라..
그렇다 또 다른 대안은 없을까 ... 제가 자꾸 지역주의 을 오히려 강화 하자고 하는데 그렇습니다 오히려 개인의 의견을 강화하는겁니다.
대한민국 이라는 정부는 한가지 색깔로만 그림을 그릴수없습니다...
빨강도 필요하고 파랑도 필요하고 적제적소 필요한 자리에 있어야 멋있는 그림을 그리지 않겠습니까..
좋게말하면 전문성을 높이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개인주의 입니다..
무지개 그릴려면 7가지 색이 필요하죠..
저도 막연히 생각만 있는거지 구체적인 방법은 전문가가 이니니 상상일 뿐입니다.
아주 강하게 개인주의 강하게 해서 파랑과 빨강 섞어쓰면 개인도 색체도 살리고 그림도 그리고 ㅎㅎ
괜찮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