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이  상식적으로 투표한다면
자유당은 벌써  없어지고
유승민이 코스프레를 아무리 하더라도  소수정당 정도이지요.

대구 경북의  극우몰표때문에
전 국민이 입은 피해가 얼마입니까

홍준표가 저렇게 날뛰는것도 
대구경북의 몰표를 믿기 때문이지요     


선거지역구를  바꿔서
대구 경북의  지나치게 높은  의석수를
다른 지방도시와  같도록  나눠야 합니다.

정치성이 가장 멍청한 지역에  왜 그리 의석수가 많은지  ..
대구 경북..

갈라파고스화가 된지 오래되서
어르신들 중에는 진보 정치집단을 막연히 두려워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적개심의 가장 큰 원인은 두려움이죠.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해선 따뜻하게 다가가야죠.
북한도 녹이는 시점에서..
지역주의 타파도 비슷하게 접근해야 할 겁니다.

홍준표와 김성태의 멍청함 때문에 민주당을 위해
총선까지 남아있기를 희망하는 글이 많은데,

그들이 남아있는 동안 그들을 지켜보는 국민들에게 실례라고 본다.

나는 자한당과 바미당을 보수라 보질않는다.
보수라면 지금하는 행동은 해서는 안된다.

국회는 자신의 면피하는 곳도, 자신들 영예를 얻을려는 곳이 아닌
국민의 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는 곳인데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이들이 가지고 있는 범법행위는 살아있다.


인물 물갈이는 선거가 있을 때 바로 바로 해야한다.

그래서, 인물 물갈이가 계속 되어
그 물이 깨끗해 질때

그리고, 다른 물이 더러워 졌으면
국민은 대선을 통해 큰물을 교체하면 된다.


자한당과 조중동 특히 삼성의 커넥션은 반드시 밝혀 단죄해야 한다.

대구경북의 그...분들은 돌아가시기 전엔 바뀌지 않습니다.
아마 20년쯤 걸려야 한국정치의 적폐가 정리될 거에요.

대구 경북이 아니였으면
김대중 이후 자한당 세력은 일소 되었을 테고

김대중 > 노무현 > 716 > 503 > 문재인....이 아니라
김대중 > 이인제 > 정동영> 추미애?...정도로 흘러 갔을 가능성이 90%이상임(이인제가 본격적으로 욕먹기 시작한게 경선 불복임을 생각하면,  TK당(당시 한나라당)에 대한 반발 없이 노무현이 부각되긴 힘들었을듯..)

그후로 민주당내 계파싸움 + 민노당 정도로 흘러갔을듯

개혁은 더디겠지만 716 + 503 = 9년간 삽질 은 피할 수 있었을테니 지금보다 나을듯...

그게 대구경북덕은 아니자나요? 나머지 국민들이 이젠 참다참다 패고있는것일뿐!!
무슨궤변으로도 대구경북은 최소50년동안은 차별받아야할 동네임.

박근혜 뽑을땐  서울 경기도 에서 750만표  대구경북에선 264만표 정도 되는데 . 3배정도 더 줬네.

왜 대구 경북이 욕을 다 얻어 처 먹어야 되는지 이해가 안됨. 서울 경기도 는 머하느라 이거 저거 구분도

못하면서 왜 모든 잘못을 지역으로 이양하는지? 팔이 안으로 굽는걸 봤을땐 서울.경기도 할말있는지.

수도권에도 팔이 안으로 굽어서 반이나 지원해줬는지 이해가 안된다. 지방 욕하기 전에 스스로 돌아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