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세력에 표를 주는 자들이 국민의 15% 정도이다
물론 이들 모두가 전쟁시
개정은을 따른다고 보진 않는다
하지만 이들이 뽑은 정치인들이 개정은을 지지하며 선동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좌파는 북괴 인권법 결사 반대를 선언하였다
북괴의 입맛에 따라 아주 잘 움직여 주고 있다
개일성이가 말하길
당신들이 남조선에서 반정부 시위로 소요를 일으켜 준다면 우리가 내려갈깨 매우 쉬울 것이다라고 말하며
대남적화전략의 근본을 표방해버렸다
개정은 가장 큰 무기는 핵무기도 노동1호도 아니다
바로 대한민국내에 있는 종북, 친북 세력과 이들을 뽑으며 돕는 15%의 자들이다
우리의 안보는 사실상
뚫린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