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죠 기회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여기 저기서 적폐들에게 기회를 자꾸 주고 있네요
이번도 민주당과 미통당 사이좋게 자리 나눠 먹기~ 하고 싶은 것처럼 보이네요
(우리가 남이가~)
이제는 다음은 누가, 무엇을 미뤄줄려나 ~ 하고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