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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2 01:14
607호 여직원이 한수 위네.
 글쓴이 : 삼촌
조회 : 1,020  

 
민통당이 검찰에 고소하게 만들어 판을 크게 만드는듯.
 
민통당 자칫 자폭 결과가 될수 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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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습작 12-12-12 01:15
   
고소할려고 했으면 진작 했죠
아직까지 못하는거보면 답이 보이죠 ㅋㅋㅋㅋㅋ
     
늘푸름 12-12-12 01:18
   
국정원에서 고소할 방침이라고 이미 이야기 했음요
     
믹네코이 12-12-12 01:18
   
고소를 할수 없는 상황이죠 ㅋㅋㅋ
          
늘푸름 12-12-12 01:19
   
국정원에서 고소할 방침이라고 했는데 또 뇌리셋 하시네 ㅋ
          
귀향살이 12-12-12 01:20
   
민통 고소미 많이 먹는듯
살쪄여 자제 쩜
자유생각 12-12-12 01:44
   
민주당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했다과 봐야지요.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하고 경찰에 압수수색영장 청구를 검찰에 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까.
영장발부가 신속히 이루어져서 PC와 휴대폰을 확보하면 가부간에 결론이 나겠지요.
만일 PC의 자료를 삭제하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으니 국정원 직원이 바보짓은 하지 않을테고...

그리고 국정원이나 국정원 직원이 민주당을 고소해도 법적 보호는 받기 힘들 겁니다.  초기에 신분을
속이고 국정원도 국정원 직원이라는 것을 부인한 사실이 있으니, 의심받을 짓을 한 건 분명하니까요.
주거침입도 경찰, 선관위와 같이 방문했으니 해당사항 없고.

어쨌든 어떻게 결론 나건 판이 너무 커져버린건 틀림 없는 사실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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