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체성에 대한 논란이 있어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개박이는 그냥 토목건설로 한탕보려고 대통령해먹으려던 사기꾼에 불과합니다.
22조면 보통 건설리베이트가 2%인데..1퍼센트만해도 2천억인데..여기서
장난좀치면 1조정도 남겨먹는게 일도 아닙니다..그전에 전과가 18범인 작자가 대권후보로
등록되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고 ..그전에 bbk공범인거 다 알고도 ..경제잘할듯한
이미지전략에 휘둘려서 뽑아준 허접한 국민성이 본질적인 문제가 있는거겟죠.
그다음 박그네로 넘어가면 더 한심스러운게...이미 대선이전에 최태민과의 관계..
그대를 이은 최순실과의관계..김종필이 증언한 각종 추접스러운 이야기..
그집구석에서 육영재단을 서로먹으려고 친척간에 전쟁이 벌어졌는데..그때 승자가
박그네인데..당연히 새머리장착한 그분혼자서 한일이 아니고 옆에서 각종 지원을
해준이가 최태민&최순실입니다..또한 10-26사태이후 전두환이 대통령사저에서 대여섯개의
금고를 발견했는데..거기엔 수백억의 현찰,금괴가 들어있었고..그중에서 7억을
박그네한테 줍니다..그래서 그걸로 일같은건 안해도 호위호식하고 잘살았던 거죠.
제가 이런 별쓰잘데기없는 야사를 다 아는데 그런 쓰레기한테 투표할일은 없었던겁니다.
사기꾼에 속고 닭대가리한테 속고..그래서 촛불의 힘으로 세워진 이정부한테
기대치가 높았던 겁니다..정권초기부터 2년간 지지햇지만 사소하게 대북정책이나
경제정책은 동의하지 않았고..다만 임명되고 3달전후에서 우연히 알게된 사람끼리
라이트하게 정책토론비슷하게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는데..당시 지지율이 무려 80퍼센트
였을때인데...반대의견이 여러가지 나와서 생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당시에정치,상식이 풍부햇던 주인장이 지적한 여러가지 것들이 한2년지나니
맞아들어가는것도 있었고..근거없던 지적이 아니었고
특히 경제문제는...소주성에 대해서 날선 비판을 몇번했더니
어떤정책이든 최소한 3년정도는 지켜봐야한다고 하고 말도 못꺼내게 하지않나
그런식으로 입닥치고 지지해..이런 사람들 지금 경제맛탱이 가고
내년에 513조 슈퍼예산으로 때운다고 하니 ..다 사라지고 없어요.
각설하고..
언제 누가 노무현-문재인-조국 라인만 친노,친문순혈이고 정통진보라인이고
어쩌구 도대체 누가 정한것이며..이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은 일베고 틀딱이고 적폐인가요
공정과 정의는 그냥 떠든다고 되는게 아니라..실제로 그공정성을 명백하게
보여주지 않으면 그결과치가 역으로 따블로 독이되서 돌아오는
독이든 성배라는걸아셔야 돼요..
이미여러가지 증거로 나온 기생축가족 ,비리종합모듬세트를보고
악당검찰이 억지로 없는죄를 만드느 정치적행위를 한다는 뇌피셜의
유효기간이 언제까지라고 생각하는건지?
웅동학원에서 뇌물2억 건만해도..모두 일가족이 관여한 정황이나 ,조권이도
뇌물을 인정한상황에서 당시 이사직을 10년간 해먹은 조국이는 아무 연관성이
없습니까?..이거 하나만해도 골로 갑니다..정신들 차리세요.
너님들이 든 촛불은 그냥 기생충가족 조국일가를 비호하기위한 팬크럽..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는게 제 판단입니다.
조국구하기를 하려니까 검찰을 무려 70년묵은 모든 적폐를 지닌
악의집단으로 공격하신거 기억안나세요?
무려 석달전만해도..박그네일당 적폐 때려잡는 날선 칼이라고
검찰총장 임명자체가기수파괴해서 사시23기 이상
다 다정리하고 어쩌고 칭송하던거 기억들 생생하게 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