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조사를 실시해 발표한 3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취임 9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1%포인트 내린 46.3%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4%포인트 오른 46.8%로 긍정평가(44.2%)를 0.5%포인트 격차로 앞질렀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지난 1월 1주차 주간집계 이후 9주만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311080204868?f=m
문재인 정부가 위기감을 가져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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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는 전부 문재인정부에 대해서 비난하고 있네요
국민들의 목소리에 소통하세요.
지지율에 따라서 일희일비 하지 맙시다
무엇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솔까말 역대 정부중에 현정부 만큼 임기 초반부터
지지율에 신경쓰는 정부는 못밨습니다.
대통령은 당리당략이나 포퓰리즘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온 국민을 통합하고 지역 계층 남녀 빈
부의 격차를 해소하고 갈등을 봉합하는 국가 통수권자가
대통령의 의무 아닙니까?
말없는 대다수의 국민들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
민심은 곧 천심입니다.
카밀님
전 무당파입니다
어느당도 아직까지 지지하지 않아요
맹세합니다
그래서 이런 의견도 낼수 있어요
앞전에 제가 우리나라 정치는 3류라고 언급했어요
문재인 대통렁의 말씀 누구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정치를
하겠다는 초심을 잊었습니까? 실망입니다
과거 정부들의 구태의연한 악습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