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댓글 잘 안봅니다만 역겹네요
여지껏 투표율 높아서 근래 투표에서 언제 미통당이 이겼다고
좌파정권 심판하는거라고 야당이 유리한거라고 정신승리 하는걸까요
원래 기존에 투표율에는 고령층이 많이 참여하고
그 고령층에는 미통당 지지가 많았는데
지금 투표율이 기존보다 높아진다는건 이론상 투표 하지 않은 고령층만 투표장으로 가지 않고서야
다른 연령층이 유입됬다는 소리인데
그렇단 말은 상대적으로 여당의 지지세가 높은 젊은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는건데 말이죠
상식적으로 봤을땐
지금의 높은 투표율이 골고루 전 연령층에 분포되었다고 봤을 때 당연히 여당이 표를 더 받을 가능성이 높은데 무슨 심판이고 어쩌고 하는지
왜 이렇게 합리적인 근거 하나 없이 자꾸 정신승리만 하는지 이해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