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잘 될려면 악재다 싶은 것도 다 묻혀지고, 오히려 전화위복되는 경우도 있는데...
예전 핑크계 정당들이 그랬었죠. 차떼기를 하고, 도청을 하고, 총쏴달라고 해도..
확실히 민주계열의 시대가 온 것같습니다. 숱한 악재와 공작이 미풍에 그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물론 문통이 공중전을 하고 있기에, 지상전이 수월한 것일 수도...
문통 지키겠다고 떠드는 분들 보면, 웃음납니다. 누가 누굴...
조금만 참으면 새 시대가 올 수도 있겠네요. 현기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