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근무한 (미래통합당)박순자 운전기사 "측근 5급 비서관에 등록" 폭로
https://news.v.daum.net/v/20200312093926226
허씨는 박 의원이 자신의 측근을 5급 비서관으로 등록시킨 것을 포함해 의원 재직 중 명절 때마다 유권자들에게 선물을 돌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7급에 준하는 대우를 약속했지만, 매월 월급 150만원만 주고 24시간, 365일 일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이) 안산시 꽃과 나무를 불법 도취했고, 국회의원이 공공기물을 도둑질하도록 강요했다”고 말했다.
햐, 세금도둑놈들인줄만 알았는데, 그냥 도둑
놈이었네. 신천지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