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여러 차례 위기 끝에 다시금 탄력을 받은 북미 비핵화 협상의 촉진 요소로서 대북제재 완화·해제 카드를 내민 것이라는 풀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의 이같은 요청이 너무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마크롱 대통령은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저희는 무엇보다 평양의 '구체적인 공약'을 기대하고 있는데 비핵화와 미사일 계획을 폐지하기 위한 프로세스에 실질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실제적인 어떤 의지를 보여주길 기다리고 있다"고 에둘러 거절한 것이다.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421&aid=0003639245&sid1=100&date=20181016&ntype=MEMORANKING
이 새퀴 약간 저능아같지 않음?
국민세금 하루에 100억씩 써가며
유럽 돌아다니면서 제재 풀어달라 애원하면서 돌아다니는데
그거 결정하는 사람 걔들 아냐
트럼프지.
트럼ㅍ한텐 씨알도 안 먹히니 저기로 기어가서
정은이 특사노릇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