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도 많이 당황스러운거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이 정도 여론 공격에 검찰의 지원이면 정권 지지율 폭락해야 되고, 최순실 사태 때처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되는데... 자기들이 아무리 멍석을 깔아도 안되니까 답답하고 당황스럽고 할 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많이 다르다는걸 모르는 걸까요!?!? 대부분 정권이 막바지에는 힘이 빠지기 마련이라고 가만히 정책 이나 비전 제시 만으로도 반사이익은 어느 정보 볼텐데... 이렇게 난리인걸 보면 정말 초조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전술 전략이 정말 현편 없는 듯 합니다. 오히려 정권에 더 힘을 보태기위한 전략이 아닌가 해서 어느 편인지 정말 혼란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