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503 등 권력자들과 토왜들이 십여전 전부터, 지선 전후로는 문파라는 이들 중 일부까지 가세해서 쳐내려는 중이지요.

허나 신뢰받는 언론인 2위, 라디오 청취율 1위의 지표를 보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고, 본인도 터프한 사람이라 토왜와 그 협력자들의 소원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래도 씁쓸한 느낌은 들지요. 토왜들이야 그렇다 쳐도, 누구보다 문통을 위해 싸워온 사람을 매도하며 등에 비수를 꽂아대는 일부 문통 지지자들을 보면.. 등으로 그 비수 다 맞아주면서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이 짠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분탕종자들하고는 차라리 갈라서는 게 나음..지금이야 좀 힘들겠지만 얼마 안있어 얼마든지 재기할 수 있음..그런 놈들 억지로 안고 가려다가는 다 망하는 수가 있음..

그런 일부의 사람들은 거의 타진요 급이라서 설득이 어려워보이기는 합니다만.. 제 지인 중에서도 그런 이가 있어서 마음이 참 안좋습니다.

ㅂㅅㅇ은 애초에 진보도 아니라 생각함
갈라치기용 캐릭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