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이라는것은 국민이 같이 참여하는것인대 ....

군사적으로 국민에 공감 없이 군대만으로 정권을 잡은것을 구데타라고 말하는것입니다 ...

이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에요..

확실이  업적을 이루었지만 그래다고 해도 과거에 잘못이 혁명이 되는것 옯지 못합니다 ...

쿠데타와 혁명을 구분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민중의 지지 입니다 장면 내각과 박정희 군부정권중 어느 쪽이 지지를 더 많이 받았는가는 역사가 증명해주죠

국민의 몇%가 참여하면 혁명일까요?  많은 혁명들이 100%가 아닐테니..
516은 1명도 참여하지 않았을까요?  국민참여란 말자체가 말장난일뿐입니다. 참여하는거뚜
특정 정치세력에의해 동원되사람들이지 순순국민은 조족지혈입니다. 역사를 제대로 성찰하면
알수있어요,,

프랑스때 당시 2천5백만이 참여했을까요? 아닙니다. 시민혁명당이란 당원들이 대부분이었
어요  볼세비키는요?  바로 볼세비키에 가입한 사람들(일단 누가봐도 시민으로 보인니)
그들이 광장을 점령하구 주도한겁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일이끝나구 승자가 편집한 스토리만 듣고 그걸믿게 되는겁니다.
역사에도 승자가 공식적으로 사건의전후상황을 작성한 것만이 실리는거구요

물론 1명이라도 참여 했겟죠 그러니 성공한것이구 .... 확실이 그당시 정권은 무능력 했지만

그렇다고 군사적으로 정권을 장악하는것은 옯지못합니다 ... 만약에 이게 당현하다고 생각하시면

민주주의를 다시 배워오셔야 할듯하내요 ....

그렇다고 제가 알기로는  군사 구데타중 박통이  그당시 대중적인 국민에 지지를 얻고 있었다고 단언

하기에는 무리가있네요... 그당시 국민들은 구데타가 일어나는지 안일어나는지 모르는 국민들이 많아다고합니다...  옆동네 이집트 처럼 국민이 호응 하면서 군사적으로 혁명이 일어나는것이 진짜로 혁명이라고 볼수있습니다 ...

그래서 군사혁명이라 하는거죠

흠 ...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  군사혁명이라고 생각 하고 싶으시면 ..

그렇게 생각하면 될듯하네요..

사람마다 생각과 경험에 차이니 하지만 현재 학교에서 사용하는 국사교과서에는 구데타라고

나와있다는것은 알려드리고 싶네요 ^^;;

잘못알고 게시군요 그어떤 혁명도 그과정에서 국민의 지지를 받은게 아닙다.  말한거와 똑같이
대다수 국민들은 그런 격변이 일어났는지 알지도 못했구, 관심이 없었죠, 정권바뀌고 나서 새정권
이 간밤에 이런일이 있었구 이렇게되었다 라구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516과 머가 다른가요(프랑스,명예,, 혁명자료 찾아보시길),

정의,도덕교육을 받은분들의 사고로는 받아들일수없지만.  승자가되서 국민들이 큰방항,거부를 보이지않
으면 그게 지지하는겁니다.. 그러니 김일성도 성공한혁명가지 않습니까.
즉 주장하는 국민의 지지는  사건터뜨릴때 참여도가 아닌(참여는 대부분 동원된사람들)  성공하고
난뒤 국민들의 저항,거부감이 크지않구 받아들이냐로 평가하는겁니다.

엄밀히 말하면 국민들은 힘이없기에, 반대 정치세력에의해 제압되는거죠 모든실패한
혁명은 혁명후 국민들의 반대가 아닌 다른 정치세력들의 반격으로 실패한겁니다.
그들이 다시 정권잡은후 또다른 반대정치세력이 없으면 성공하는거죠,

fuck 님과 저의 차이니 얼굴 붉히면서...

싸울 필요잇나요 ...(해석의 차이일뿐)  자신이 옮다고 생각하는것을 믿고있으면 될듯하내요 .

저는 박통이 우리나라대통령중 그나마 가장 괜찬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아줬으면 하네요 .^^..

군부쿠데타를 혁명이라 하기 위해서
그 변명으로 군부독재에 저항한 시민 운동을 끌어들여 물타기 하는군...
하... 친일파 뉴라이트들은 어디까지 간악해지려 하는것인지...

웃기는 인간이네 여기서 친일파가 왜나옴?독립투사 나셨네요 일제시대때 독립운동가 집안이셨나봐요?그렇게 항일의식이 투철하신걸 보니 ㅋㅋ

시민운동?  그시민들이 정말 5천만 아니 최손 1천만명의 지지와 추대로 이뤄진건가요??
아님 자기들끼리 모여 시민이란 이름의 단체를 붙인건가요?  그거부터 에러군요
자기들 멋대로 시민단어 갖다붙여 국민대표성을 행세하는 대국민사기가 더 혐오스럽지 않을지

요즘 전화대출보면  마치 공공기간인양 이름들먹이는 애들 만쵸,,그거와 머가 다를지??

혁명이나 쿠테타나 단어만 틀리지 내용은 같음요.
다만 쿠테타가 일어난 시대 배경과 이후의 정치, 사회, 경제, 의식등의 변화를 감안한다면
5.16은 혁명이 맞습니다.
부패, 부정에 화가난 당시 국민들이 용인 한 배경과 쿠테타 이후의 경제 발전 그리고 사회 변화 등을
감안할 때 혁명이라 불러도 아무런 틀림이 없습니다.
당근 김대중 초기 까지 혁명으로 불렀었는데 어느 순간 쿠테타가 되어 버렸네요.
당시를 살아 온 사람들(우리네들 부모, 조부모)이 아직도 살아있는데 어이 없는 일입니다.

프랑스 대혁명도 사실은 3부회의에서 쫓겨난 시민대표(플랑드르쪽 양모업자 상인들)기득권이 귀족의 세금인상 압박에 다른 평민들을 선동해 일어난 거죠.혁명이란게 국민이 참여했다고 혁명이 되는건 아닙니다.성공했냐 실패했냐가 중요한거죠.이성계가 위화도 회군해서 성공했기때문에 역성혁명을 했다고 하지 실패했으면 이성계의 난이 되는겁니다.당연한걸 이상하게 곡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맞아요. 실패했으면 이성계의난이죠.
성공헀기 때문에 왕조가 바뀌는 거고. 뭐, 쿠데타왕조라고 말하면 이세상의 모든 왕조 앞에 구데타라는 말을 붙여야하고.

혁명=판뒤집기=구테타 동급 ...거기다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혁명?웃긴다 진짜...노조 및 좌익집단 시위에 보면 종종 시민혁명이니  그런거 보이던데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혁명은 먼가요?아 민란도 있었지?문 머기기가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