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보육 무상교육
그리고 경제 민주화
일부 무상의료까지 음..........
요즘 박근혜가 이리 좌파의 정책들을 수용하고
그걸 공약으로 내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보관 하나때문에 박근혜를 믿어야하는지
조금은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유럽도 복지비용에 후달려 지들이 스스로 버렸던 부유세를 다시 도입할려고
노력중이지만 결국은 해외도피자본의 발생의 기회를 준다는 것도 알고 있을겁니다.
박근혜도 이런 전처를 밟을려고 하는것인지
왜이리 좌클릭을 심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