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내전을 방불케 할 만큼 보수 언론과 알바를 총 동원하여 공격한 결과가 기껏...
다음 총선 대선까지 어찌어찌 장난가능한 마지막 남은 이슈였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렸으니, 얼마나 갑갑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