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기에는 이지원 시스템을 잘 다룰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못찾는것이 제일큰듯
스마트폰을 다룰줄 모르는 어르신들에게 네이버 검색을 스마트폰으로 하라고 하면 모르는것처럼
이지원 시스템을 잘모르는 국회의원이 검색을해서 못찾는게 아닐까싶음
<누구나 볼수있게 네이버 검색 하듯 글자 치면 뚝딱 하고 나오게 만들지도 않았을거같고>
어느 기사에서는 노무현 정부때 이지원을 만든사람과 기록물을 기록원에 넘긴 비서가 자신들이 가면
금방 찾을수 있다는대 기록관에 들어가서 검색자체를 국회의원만 하고있으니 그럴지도 모르겠음
<비밀 기록이라 함부로 사람 못들어가는거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오늘도 못찾으면 이지원 복원하고 이지원 시스템 만든 사람도 국회동의 얻어 들어가서 찾는다는대
그럼 금방 찾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