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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1 08:51
김양수 전 진주의료원장 “2008년에 지은 최신시설, 폐업 말안돼”
 글쓴이 : 서울우유
조회 : 1,009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때
 
민간병원 꺼려 환자 수천명 진료
 
진주의료원 없었다면 심각한 상황”
 
 
“한번 와서 보십시오. 국민 세금을 들여 이렇게 최신 시설로 잘 지은 공공병원을 찾을 수 있는지요. 허허벌판에 지었다가 이제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 폐업하려 하다니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깁니다.”
 
김양수(60·사진) 전 진주의료원장은 10일 <한겨레> 인터뷰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을 폐업하려는 움직임에 반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그는 2007년 3월부터 3년 동안 진주의료원장을 역임했다. 2008년 5월 의료원이 진주 시내에서 외곽인 현재 위치로 이전할 때도 의료원장이었다.
 
김 전 원장은 “진주의료원과 같은 공공병원은 수익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다.
당연히 다른 의료원처럼 적자로 운영되고 부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폐업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공공의료의 필요성에 대해 그는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가 유행한 때를 예로 들었다.
당시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의심되거나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을 민간병원이 기피해 3~4달 동안 수천명의 환자를 진주의료원이 진료해야 했다. 김 전 원장은 “당시 경남에서 큰 국제 행사가 있어서 외국인들도 많이 왔는데, 진주의료원이 없었다면 심각한 상황이 생겼을 수도 있다.
 
공공병원은 감염병이 크게 확산되거나 국가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 위력을 드러낸다”고 말했다
 
홍 지사의 ‘강성노조’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김 전 원장은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진주의료원 노동조합이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예 진료를 거부·방해하거나 원장 등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정도나 돼야 강성노조 아니냐. 임금 체불을 문제 삼은 정도는 보통 노조라면 다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 전 원장은 진주의료원을 외곽의 허허벌판으로 옮기도록 결정하고 그 뒤 적절한 지원도 하지 않은 경남도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고향이 진주라서 지인들의 도움을 얻기 위해 진주의료원 발전위원회까지 만들어 의료원 운영에 힘썼던 그는 “신축해서 옮긴 지 1~2년 만에 환자를 제대로 진료할 수 있겠느냐?
그런데 경남도는 적절하게 지원은 하지 않고 몇 번의 감사만 진행해 오히려 일을 방해했다”고 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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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ㅇㄹㅇ 13-04-11 08:53
   
보니까 이건 그냥 구조조정하는 형식으로 마무리되지 싶은데.. 홍준표말이 맞다고는 보지만, 여당에서도 협조를 안해주니,,-_-

됬고, 걍 경남 도의회에서 알아서 처리하길..  국고지원은 반대하고요 ㅋ
막말로 돈없으면 못하는거죠..  살리고 싶으면 세금을 더내던가..  노조들이 양보를 해야겠죠
     
서울우유 13-04-11 09:17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81877.html
 
 “경영부실은 공무원 부패가 주원인”
 
진주의료원 관련 경남도 공무원들의 비리 의혹을 공개했다.
 
노조 등은
“경남도는 ‘노조가 친인척을 의료원 직원으로 채용했다’며 노조를 비도덕적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하지만
경남도 간부의 자녀 등이 의료원 직원으로 뽑힌 적은 있으나 조합원 친인척이 채용된 일은 없다”
며 경남도 간부의 자녀와 친익척이 진주의료원 직원으로 채용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이들은
“진주의료원 경영 부실은 경남도가 임명한 의료원장들의 무능과
의료원 경영·관리를 위해 경남도가 파견한 공무원들의 부패가 주원인”
이라며,
근무시간을 부풀려 작성한 경남도 파견공무원들의 ‘초과근무명령서’도 공개했다.
          
ㅎㄴㅇㄹㅇ 13-04-11 09:19
   
역시나 노조들만의 입장.. ㅋㅋ  그것도 "의혹" 
의혹하면 한겨레죠 역시..
               
서울우유 13-04-11 09:25
   
경남도 간부의 자녀와 친익척이 진주의료원 직원으로 채용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근무시간을 부풀려 작성한 경남도 파견공무원들의 ‘초과근무명령서’도 공개했다.
                    
ㅎㄴㅇㄹㅇ 13-04-11 09:29
   
있었겠지.. 막말로 저거 없는 공공기관이 어딨나.  진주의료원만 저렇다는듯 물타기죠..  어차피 저런 문제는 진주의료원 부실의 큰 본질이 아님. 암튼 저것도 밝혀지면 그놈들도 처벌하면될일이고

팩트는 환자는 별로없는데, 직원만 쓰잘데없이 많다는것
노조가 경영진단조차 거부한다는것
경남 재정이 더 이상 받쳐줄수가 없다는것.

폐쇄하기 싫다면 어떻게든 해결책을 내놔보삼..  왜 세금으로 쟤들 먹여살려야되는건데요?  누가 흑자보라는것도 아니고, 해먹어도 어느정도로 해먹어야지
                         
싱싱탱탱촉… 13-04-11 09:33
   
아. 그래요? 저정도의 문제는 문제거리도 아니다? 어디나 다 한다? ㅎㅎㅎㅎㅎㅎ
왠만한 부패는 부패도 아니다. 이게 바로 우파쪽 분들의 맹점이죠. 그정도는 넘어가도되.
정치 격언중 이런 말이 있죠.
우파는 부패가 문제, 좌파는 위선이 문제다.
----------------------------------------------------------
화제를 바꿔서 본질을 이야기 하셨는데요.
의료원의 본질이 무엇이죠?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것이 본질입니다.
돈이 본질인것 처럼 말씀 하시는 님의 논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치 않으신가요?
                         
ㅎㄴㅇㄹㅇ 13-04-11 09:38
   
그래서요? 저 부패때문에 진주의료원이 총체적 부실이란겁니까?

작은문제를 가지고, 큰문제를 덮는 방법이죠.

돈없으면 못하는거 맞잖아요. 그걸 떼를 쓴다고 달라질건 없죠. 무슨 부패를 쉴드친다는 식으로 알아들으셨네
                         
싱싱탱탱촉… 13-04-11 09:41
   
국가가 운영하는(지금은 지방자치단체 일겁니다.) 의료원의 본질이
국민의 건강이 우선입니까?
돈이 우선입니까?
                         
싱싱탱탱촉… 13-04-11 09:43
   
돈이 문제가 되는 부분은 손질을 하고 지도 하고 개선을 해서
운영을 할 생각을 하는 겁니다.
폐쇄가 우선이 아니라는 겁니다.
               
싱싱탱탱촉… 13-04-11 09:27
   
한겨레는 무조건 배척하시나요?
조선 중앙 동아 일보는 무조건 믿으시구요?
그렇다면 거꾸로 님이 말씀 하시는 것은 모두 그쪽으로 치부해버리면
이야기를 상대 하는 사람이 상당히 편해지죠.
객관성을 최대한 유지 할 때가 님의 주장하시는 것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갑니다.
                    
ㅎㄴㅇㄹㅇ 13-04-11 09:30
   
저기 기자 스스로 의혹이라고 써놨고, 순전히 노조입장만 대변해놓은거 맞는데요?
제가 없는 사실얘기했나?
                         
싱싱탱탱촉… 13-04-11 09:33
   
경남도 간부의 자녀와 친익척이 진주의료원 직원으로 채용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근무시간을 부풀려 작성한 경남도 파견공무원들의 ‘초과근무명령서’도 공개했다.
-------------------------------------------------------------------------------------------------------
이것은 의혹이 아니라 공개된 사실이죠?
싱싱탱탱촉… 13-04-11 09:10
   
공공기관이 왜 공공기관입니까?
흑자 나면 흑자가 많다고 지룰... 적자 나면 적자가 난다고 지룰...
공공기관은 공공성이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 돈이죠.
강성노조 이 부분은 저는 할말이 없는게 강성노조의 개념이 참 모호해서.
싱싱탱탱촉… 13-04-11 09:39
   
단언코 말씀드립니다.
의료원은 공공성이 우선입니다.
도민/시민의 건강 관리가 최우선이지.
돈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운영상 문제가 있다면 문제가있는 부분을 조정해야지.
국민의 건강을 우선시 하는 의료원의 폐쇄는 보기에 좋지는 않습니다.
     
ㅎㄴㅇㄹㅇ 13-04-11 09:42
   
문제조정조차 거부하는게 현 노조라는 말입니다.  누가 적자좀 본다고 폐쇄하라 그러는줄 아시나본데, 그게 아니에요

건강이 우선이라는 소리 누가 모르냐고요,  공무원들 부패가 있다면, 노조원들도 부패가 있습니다.  그걸 순전히 한쪽편향으로만 기사를 써놨으니 한마디 한것 뿐이고요

저런식이면 지금 폐쇄를 안해도 언젠가는 망할겁니다.
내가 볼땐 어차피 망할 의료원, 홍준표가 총대멘것일 뿐임
----------------------------------------------------------------------------------------
휴업하면 통상임금의 70%를 받는 데 비해 진주의료원은 100%의 임금을 받게 돼 있고, 10년 근무 후 퇴직하면 평생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게 규약을 개정했다고 노조를 겨냥했다.
홍 지사는 2008년 이후 36회와 11회에 걸친 경남도와 도의회의 구조조정 요구를 노조가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경영개선 방안도 투표로 거부했다며 거듭 노조의 책임론을 거론했다.
          
싱싱탱탱촉… 13-04-11 09:45
   
경남도지사는 폐쇄로 가닥을 잡았죠.
운영권자가 제대로 운영할 생각은 안 하고 폐쇄로 가닥을 잡는게 옳은 것입니까?
말 안들으면 지휘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다른 조치를 취해야 겠지요.
폐쇄만이 답이라고 하는 것이 웃기는 거죠.
               
ㅎㄴㅇㄹㅇ 13-04-11 09:49
   
저기 기사도 퍼왔잖아요.. 구조조정요구를 수십차례나 거부했다고 ㅋ
정 답안나오니 폐쇄하는거지..

막말로 돈 없잖아요..  거기다대고 건강이 우선이니.. 같은 꿈같은 소리좀 그만하란겁니다.  정 그렇다면 님부터 세금을 더 내던가, 돈 나올 구멍을 찾자 이겁니다.

무슨 노조 꼴보기 싫으니 폐쇄하라!  이런식으로 사람 매도하지 말라는겁니다.
해결책을 찾자구요
                    
싱싱탱탱촉… 13-04-11 09:50
   
해결책을 찾자는게 폐쇄 입니까?
공공기관의 특성을 알고 이야기하는겁니까?
                         
ㅎㄴㅇㄹㅇ 13-04-11 09:52
   
아 왤케 같은 소릴 하실까.. 계속 노조가 버티잖아요.

그럼 공공기관은 한번 만들면 폐쇄못합니까?  곯아터진건 없애는것도 방법이죠
                    
서울우유 13-04-11 09:51
   
무슨 노조 꼴보기 싫으니 폐쇄하라!  이런식으로 사람 매도하지 말라는겁니다.
=====================

그런식으로 생각하게끔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ㅋㅋ
                         
ㅎㄴㅇㄹㅇ 13-04-11 09:52
   
ㅇㅇ 솔직히 꼴보기는 싫군요..  그것도 제가 폐쇄 주장하는 이유도 되긴 함
          
서울우유 13-04-11 09:45
   
저런식이면 지금 폐쇄를 안해도 언젠가는 망할겁니다.
==================

공공의료는 대한민국이 망해야 망하는 겁니다.
               
싱싱탱탱촉… 13-04-11 09:49
   
그런 개념을 알면 저런식으로 이야기 못하겠죠.
                    
서울우유 13-04-11 09:53
   
틀렷어요..  여러분야에서 방만한 경영이 이루어지고, 그게 심화되면 그때 대한민국이 망하는겁니다
===============

하는데요.......? ㅋㅋ
               
ㅎㄴㅇㄹㅇ 13-04-11 09:50
   
틀렷어요..  여러분야에서 방만한 경영이 이루어지고, 그게 심화되면 그때 대한민국이 망하는겁니다
                    
싱싱탱탱촉… 13-04-11 09:52
   
수익사업이라면 님 말씀이 맞습니다.
공공의료는 다른 문제에요.
                         
ㅎㄴㅇㄹㅇ 13-04-11 09:53
   
그러니까 돈 생길 방법을 찾아봅시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ㅋ 폐쇄 안하고 해결가능했으면 폐쇄를 안했겠죠

홍준표가 뭐하러 욕얻어먹으면서 무리수를 둘까요.. 자기 표 떨어져나가는게 보일텐데
                         
싱싱탱탱촉… 13-04-11 09:55
   
그것은 전문가가 아닌 우리가 논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문제에요.
그런데 전문가가 아닌 또 한 사람이 있지요.
도지사라구요.
그런데 그 도지사는 폐쇄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서울우유 13-04-11 09:56
   
홍준표가 뭐하러 욕얻어먹으면서 무리수를 둘까요.. 자기 표 떨어져나가는게 보일텐데
=================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ㅋㅋㅋㅋ
                         
ㅎㄴㅇㄹㅇ 13-04-11 09:56
   
네 근데 노조가 경영진단조차 거부를 하잖아요 ㅋ 전문가들이 나설 상황조차 안만들어지고 있다는거죠. 암튼 논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짐 일이 생겨서요 ㅜㅜ
                         
싱싱탱탱촉… 13-04-11 10:00
   
세상에는 일에 순서가 있지요.
그 순서에서 폐쇄를 말할 단계가 아닌데 폐쇄를 이야기 하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전문가들이 나설 상황이 안되면 되게 해야죠.
노조가 경영진단을 거부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 이유를 없애고 일을 진행 시켜얒. 
그게 능력이죠.
폐쇄를 말하는게 능력은 아닙니다.
                         
싱싱탱탱촉… 13-04-11 10:0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102223475&code=950306

여론 역풍에 정상화로 가닥을 잡는다는군요.
왜 여론 역풍을 맞았을까요?
                         
싱싱탱탱촉… 13-04-11 10:04
   
제가 직장 생활 17년차인데...
일의 진행이라는 것이 서로의 의견이 엇갈릴때는 참 힘들더군요.
그래서 해법은 대화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구요.
그리고 순리적인 해법을 찾아야 하는데.
구체적인 방법은 저는 모르겠습니다.
                         
서울우유 13-04-11 10:04
   
먼저 김미희 통합진보당 의원은 "공공병원인 진주의료원 폐업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지난해 10월 경남도는 진주의료원 노사와 함께 의료원 경영개선대책을 합의했는데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도지사에 당선된 뒤 불과 몇 개월만에 이를 무시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정부의료원에서 15년간 일했다는 김경일 서울시 동부병원장은 "경남도가 진주의료원의 누적 적자 등 경영상 문제로 폐업을 한다고 하는데 의료원을 관리·감독할 의무가 있는 경남도는 그간 무엇을 했는지 의문"이라며 폐업이라는 극약처방 대신 도의 적극 지원을 요구했다.

http://news.nate.com/view/20130406n09586
                         
싱싱탱탱촉… 13-04-11 10:07
   
그렇죠.
일은 항상 기본에서 부터 생각을 해야죠.
관리 감독을 잘못한 기관이 피관리 기관을 폐쇄 하겠다. 라는 말은
누워서 침뱉기죠. 더군다나 공공의료기관을.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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