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권은 경제가 파탄 지경인데도 경제 살리기에 전념하기 보다는
그동안 종북몰이에만 더 치중해왔습니다.
아무리 경제를 망치고 대통령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세월호,메르스 늑장대응으로 수백명이 희생되었어도
종북 빨갱이 선동만 한번 하면 다시 보수 표가 몰립니다
그래서 새누리당은 과거 부터 종북몰이에 그토록 집착을 해 온 것이죠
지난 대선 때 국정원 부정선거가 드러나자 궁지에 몰린 새누리당이
노무현 NLL을 들고 나왔죠.
노무현이 북한에 NLL을 포기했다는 거짓 선동은 조중동이 앞장서서 보도하면서 수년 동안이나 계속되었고 아직까지도 이러한 모함을 믿고 있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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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김정일에게 NLL넘겨주려했다 주한미군철수 하겠다고 했다 등 허위유포를 일삼던 정문헌 의원은 겨우 벌금형 처벌 밖에 받지 않았습니다 정치 검찰의 봐주기는 최근 김무성 사위 마약 봐주기에서도 보듯이 박근혜 정권 들어서도 계속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 김기종 종북몰이 등 틈 나는 대로 종북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과서 까지 국정화 하려 하고 있습니다
뉴라이트 국정교과서를 만들어서 박정희 친일독재를 미화하고 독립군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표현하고 독재에 반대한 민주운동가들을 종북으로 왜곡 선동하려는 정치 공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틈만 나면 종북과 안보를 정치에 이용해 온 새누리당은 과거 16대 대선 땐 안보 조작 총풍사건 까지 일으켰습니다
이처럼 권력을 위해서라면 고문과 살인을 일삼았던 군사정권을 계승한 새누리당은,
자신들 권력을 위해서라면 안보 조작 까지 하는 정권입니다
이명박때 부터 급속히 세력을 키운 일베가 지금 네이버를 점령하여 새누리당을 추종하면서 야당은 무조건 종북으로 모함하고 나아가 새누리당에 반대하는 국민들은 모두 종북 좌좀으로 몰아부치는데 앞장서고 있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