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쉽님 짐 많이 곪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누구셔?

패드립으로 G를 3번이나 드신
다구리의 왕, 패드립의 왕, 모지리의 지존이신 천자지존님 아니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보게되서 반가워용ㅋ

아 천자지좆 이라고 한 번 들어본거 같은데 ㅋㅋㅋ

근데 잘 모르겠는데 왜 당연히 지를 알아야 된다는 것처럼 말거는지 ㅋㅋㅋ

천자지좆 ㅋㅋㅋ

알던가 말던가..

반갑구료

또또 안되는 머리 굴리느라 애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찢 버러지들은 단 한 번도 내부인적이 없었어

수눅이가 친노친문 아닌거 처럼? ㅋㅋㅋ

이분은 아직도 계시네
G 왜 안 먹지?

엎드려중사님에게 계속 쳐발리는거 볼 때 마다 가슴아픔

빵야빵야~

김성완님 오셔서 넘나좋음

님은 확인된 사실 아니면 함부러 말하지 마세요 분란만 일어납니다
일단 jtbc에 따르면 가평의 장애인 복지단체에 취업이 먼저고, 그 다음에 경찰 등의 조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정주를 부정하고 국토부산하에 취업이 되고’ 처럼 말씀하시면 안되요
시간 순서를 바꾸면 이러면 인과가 꼬입니다
그리고 마치 당내 경쟁이 붙은것 처럼 말하시는데 이건 민주당을 파괴하는 거에요
선이라는 게 있는 겁니다

취업이 5일후에 이루어진건 사실이죠.
그리고 jtbc에서 어떤 의도로 방송했고 캔다거 어떤의도로 퍼나르고 있는지 아실꺼예요.

운전기사를 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국토부산하 기관에 취업했다는걸 의심스럽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전에 취업이 결정됐다면 더 수상하죠.
왜 뜬금없이 운전기사하던 사람을 누가 밀어줬을까 하는 의문은 남을수 밖에 없는 겁니다.

괜한 오해가 당에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은 조사를 기다리는 게 최선으로 보이네요

운전기사는 전화기 조사도 하지 않았다네요. 진술만 받았데요.
아무리 봐도 경찰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하고 있어요.

제 상식으로는 형님 진단건이나 트윗계정건 같은경우를 이렇게 무리하게 수사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예를 들어 형님이 진짜로 강제입원이 됐다던가 아니면 트윗본사에서 계정주를 확인해 줬다던가 하면 수사해서 기소할만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둘다 실행되지 않은 사건을 수사하겠다고 무리하게 나서고 방송에서 연일 때리는거 정말 이상해요.

이해 안될 일을 청와대에서 꾸민다는걸 로 들리네요.
님 이러시지 않았쟎아요.

청와대가 꾸민다는 말이 아닙니다.
경기도에는 수많은 관피아와 토건족등 여러가지 기득권 세력이 있습니다.
이제 집권 1년반 지난 청와대에서 관리들을 어떻게 관리하겠어요. 행정업무 보기도 힘든데.

그럼 좀 지켜보시는게.
근데 죄송합니다. 재매이건은 저는 지켜보지못하면서 그러네요.

밀양소...아니, 술먹지말.....아니, 천자지.....아니

문샤인3님
글 좀 제대로 써봐여

팅님두 걍 갈아탈려구 하는거 알아요.
걍 이탈리아 쪽 정치인으로 갈아타심이.

결국 님도 재매이과가 아니라 하겠지만, 노답이 친구처럼..

쉽게 설명해 줄 수 없음?

이재명 전 운전기사가  정의를위하여 계정주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예요.
운전기사를 하다 그만둔 사람이 국토부관련 산하기관에 취업할수 있다는것도 이상하고요
캔다가 퍼나른 기사에 따르면 초고속 승진까지 했다네요.

만약 그 관계속에서 누군가 밀약을 했다면  운전기사가 계정주임을 부정해서 생기는 이익을
누가 얻느냐 하는 것이죠. 애초에 정의를위하여 계정주 사건에 깊이 개입된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는거예요.

지금은 대내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표면화 시킬 때는 아닌듯...

솔직히 더민주 자체가 민주주의나 진보를 신념으로 선택하면서도

가짜보수당에 대한 반감이 신념보다 우선한 사람들이 많은 정당입니다.

그래서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희미하지만 작은 계파가 많은데다

지지자들의 주장 표출이 다양하면서도 강해서인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의원들간의 응집력이 자한당으로 대표되는 가짜보수당에 비해 떨어지죠.

그래서 큰 계파가 필요한 시점에서

삼김시대를 지나서 노무현의 대권 집권이후 자연스레 생긴 친노 친문이 가진 태생적 관성에서

현재의 내적 갈등이 분출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관성에 의한 작용 반작용이 지금 심하게 지지자 중심으로 크게 갈등으로 현상화되고 있는 중이죠.

그러나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있기에 터질 갈등이라면 빨리 터져서 상처도 빨리 아무는 것이 낫죠.

그런 조직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소통위원회??  같은것들을 악용하고 있는것 같아 보여서

매우 우려되는 상황임을 이야기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사정에 대한 진지한 걱정이나 고민은 당원들이나 하는 것이고

일반 대다수 국민의 시점으로는 정치적 흐름의 파도는 한번 일어났으면 빨리 가라앉아야 선택합니다.

즉 갈등이 어떻게 터지든 다 각자 사정이고 선거에서 모든 국민의 선택을 받을 때는

갈라서지 않는다면 정당 이름 하나로 뭉쳐 선택받는다는 거죠.

이렇든 저렇든 다 정치돌이들 사정이고 결국엔 선거로 국민의 판단을 받으면서 일단락....

물론 보궐선거가 있지만 이건 범죄자에 대한 판결에 의한 것이고...

음모론 좀 그만하세요.

디소위가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면서....

디소위를 누가 악용하는데요?
그 누군지도 알 수 없는 경기도의 토호세력입니까?

애매한 시기에 그전까지 '내 계정맞다'라고 하던 운전기사가 '기억 안난다'로 말을 바꾸고 뜬금없이 국토부 산하 기관에 취업했다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기는 하네요.

그것도 직접 나서서 밝힌건 아니고 다른 사람이 확인한거죠.

정치쇼를 김용민이 만들었다는 거짓말을 하시면 안되죠.

제가 정봉주의 정치쇼부터 자주 들었는데...
정봉주가 서울시장 출마한다고 하차하고
김용민이 들어온거죠.

첫회때 김어준 이동헝 등등이 축하전화 해주고...

그런데 본인의 음모론을 주장하기 위해
김용민이 정치쇼를 만들었다고 하시면 안되죠.

정확한 사정은 모르나
김용민 트위터를 보면 스스로 수요일날 관둔다고 했다던데...

https://twitter.com/funronga?lang=ko

트위터를 보면 관둔거에 대해서 뭔가 할말이 있는데 마시던 우물에 침뱉지는 않겠다라고 하는걸봐서는 본인이 그만뒀다기보다는 뭔가 외압에 의해 그만둔거 같아요.

본인이 그만둔거면 그만두었다라는 표현을 쓸텐데 굳이 관뒀다라고 본인 스스로 그만둔건지 다른 일로 인해 관두게 된것인지 애매하게 표현을 한거나 침뱉지 않겠다라는 글에 뭔가 울분이 느껴짐.

뇌피셜이기는 한데 일방적으로 언제까지 하고 그만두라고 하거나 이재명건에 대해서 압력이 들어오자 빡친 김용민이 그럴바에는 당장 수요일까지만 하고 그만두겠다라고 한게 아닌가 싶어요.

경기도 가평의 가평군교통약자지원센터가 교통지원단체니 국토부랑 직접 연결 된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가평군이 90% 예산, 경기도가 10%의 예산을 내고 관리감독도 경기도 복지회가 하는걸로 나오네요.(국토부는 "교통약자를 위해 지원사업을을 하라" 정도의 입장이고 실제운영은 각각의 지방정부가 하는사업이죠.사실 큰틀은 중앙정부가 짜고 세부업무는 지방정부가 하는게 대부분이죠.)  국토부 입깁이 쎌까요 경기도 입깁이 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