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줌만 왜 한복입고 되지도 않는 영어로 저러고 다니는지.씁씁~

영어로 연설한거 아닌데요?

영어로 하고 다니니깐 문제죠 비단 저 게 문제가 아니고~

완벽하지도 않은데 모국어 놔두고 뭐하는 짓인지

그렇게 말씀하시면 김대중대통령의 영어 연설도 유명하죠^^

박근혜 - 간단한 영어 질문도 못알아 듣고 엉터리 답변




다보스에서 굳이 영어로 연설하신 박근혜가 세계경제포럼 슈밥회장의 간단한 영어 질문도 못알아 듣고 엉터리 답변을 그것도 미리 준비된 한국말로 했다는 나라 망신 이야기…디펜스21 김종대 편집장 증언 pic.twitter.com/nu6lXAoT4d


제대로 하지도 못할꺼면 안하는게 낫죠

김대중 대통령의 영어실력도 대단 하시죠^^
http://blog.naver.com/blob78?Redirect=Log&logNo=70182700472&jumpingVid=7626DC63C6F81983FDB4DA18BCD7EE0445A0

한걸레 웹진

그리고 여기서 과장 운운들 하시는데 위험성을 좀 과장해서 국제사회에
경각심을 고취시키자는 의도인거 같은데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보십니까?

과장이 너무심하면 오히려 경각심이 없어집니다
그냥 거짓말이라고 생각해버리기 때문이죠

손가락이 넘커서 달을 가리네요.

체르노빌은 기사건이고 영변은 미사건인데 과장운운도 참...

국제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우려면 기본적인 사실 관계는 직시하고 가셔야죠 똑똑한 보좌관들 ㅁ많다던데

국내에서 야 오해다 ..하면서 관영언론이 빨아주면 유야무야 비비면 서 넘어가지만

국제사회에선 그냥 비웃음꺼립니다. 

경각심을 일깨워주려면 정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하던가 저게 뭔가요?

김대중 대통령 영어 발음으로 까는 건가요??  아니면 문법적 서술구조?? 기본적인 질문을 못알아듣는 쪽?

영어발음은 깔께못되고 어차피 외국인은 한국인 영어쓰는거 아무리봐도 어설프니깐

한국인이 발음으로 영어 지적당하는건
외국인이 발음으로 한국말 지적당하는거랑 같음ㅋㅋ

다알아듣는다던데 발음이 부족해도 .. 무슨 현지인도 아니고 ㅋ

발음깐게 아니고
"대통령이 모국어 놔두고 뭐하는짓인지" 하고 까시는거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에 덧붙이자면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못 알아 들어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기본적인 영어에 대해 답변도 못할꺼면서 다보스 포럼장에서

망신당할 레벨이면 애초에 하지말라는게 제말의 요지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정확한 통역관 없이 단어하나에 의미가 달라지고 해석이 달라지는데

(대부분의 정상들이 그렇게 하고 있고요)  영어연설의 경우 어떤 행사나, 참석의 경우

할 순 있죠.. 김대중 대통령 영상올리시길래~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틀리시고 간단한

답변조차, 엉뚱한 대답을 하면 차라리 모국어를 하란말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