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이념을 흔드는것이 종북이라는것입니다
현재 진행형이 중요한것입니다
그것이 여러가지 민주주의 형태로 변형대여 많은사람을  옹호하게 한다는것입니다
개념을  잃어버렷고 잊어버리개 하는것이조

분단된 국가이니 당연히 빨갱이 있다고 보고요.
전 개인적으로 우리가 북한을 무서워 하고 벌벌 떨거나
빨갱이에 의해 자지우지 되는 만만한 나라 만만한 국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를 이용해 먹는 자들이 더 위협적이고 악독한 것이구요
제가 지적하는건 반공에 대한 착각을 말하고 있는겁니다.

문제는 정부와정치인들이 제정신 아닌데요 뭘그래서 빨갱이 척결 못합니다

아니에요 정말 그건 자신이 아니라 그것을 인정하는거에여
우리의 자신은 하나된 이념에서 나오는 힘에요 서구 열강과 북 을 대처하기위해서 는 지금 은 님의 사고는
국가의 힘을 잃게하고 분열시키는 무서운 발상입니다
과거도 현재도 그러 햇기에 우리나라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햇찬습니까
우리의 주권과 이념은 과거의 경헙속에서 나오는 실체적인것이고 그것은 법으로 명시대엇기에 절대 범해서는 안대는것입니다

원론적인 이야기도 좋지만 제가 주장하는 내용을 가지고 저의 사고를 지적하셔야 토론이 되겠죠.
여러 댓글에서도 보여준 님의 그 박정희에 대한 애정 모르는바 아님니다
반대로 그 무조건적 애정이야 말로 상식을 뒤엎고 부정을 옹호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며 국가의 힘을 잃게 하는 정말 무서운 발상입니다.

부모눈엔 자기 자식이 가장 예뻐보일테고 자기 자식은 절대 잘못없다라는 그 믿음, 애정이
정작 그 아이를 망치는 법입니다.

다아시찬아요 또해바야 결론은 어려울거에여
국론분열에 문제가 잇군요
주체가 어디냐에 달려잇조
우리의 주체는 아까 제가 말한 과거의 경험속에서 나온 실체적 체험 과 법안입니까 이것이 현실 우리의 시대적 상황에 맞다고 봅니다

진정한 궤변이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

한마디 논리적 지적도 못하는 님이 궤변을 운운할 처지는 못됩니다.

논리적질문에 논리적 답변이 나옵니다.  반공이 오직 보수만의 전유물이라니......  반공은 본시 보든 진영이 공유하던 개념이었죠.

[반공이 오직 보수만의 전유물]이라고 제 글을 판단하면 그건 님의 약팔이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겠죠

왜 괘변인지 설명도 안하고 그냥 궤변이시네요...이말만 툭 던져 놓는군요.,..이게 바로 까기 위해서 깐다는 거죠...

진보가 욕먹는건, 간첩의 주장에 동조하기에 간첩을 찾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중도도 모르지요.  그나마 보수 오면은 간첩들이 대 놓고 활동하기 불편한면이 많이 있지요.  김정은 북한 욕을 애국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하면 나중에 사형이니까요.....

전형적인 반공의식의 결여를 보여주시고 있군요.

뭐 바쁜남자님 저번에도 애기 드렸었지만.. 글 쓰시기 전에 1분정도 생각하시고 글을 쓰시면 어떨까요? 괜히 말도 안되는 말씀을 자주 하시니..

남글 타박하기 전에 본인 글이나 잘 쓰시길.....
레벨 2가 참 오지랖도 넓으십니다. ㄲㄲㄲㄲㄲㄲㄲ

진보던 보수던 북한 빠는 놈들은 제거하면 됩니다.

그래서 당장 젤 확연하게 드러난 통진당을 제거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북한은 그냥 김씨의 3대독재세습으로 이어진 구체제입니다. 이런 곳을 빠는 인간들은 제 정신이 아니죠.

님의 생각에 대체적으로 동의 합니다만
특정 정당을 제거 이런 발언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공산주의입니다.

다음 선거에 자연제거 안된다면 정말 우리사회에는 투명골수분자들이 있다는 소리가 되겠죠. 뭐 이석기가 감방에서 영구제명 소리듣는다면 더 이상 말 할 것도 없겠죠.

님의 생각은 이 나라를 위험에 빠뜨릴 겁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사람을 무는 개를, 집에 있는 님의 아이들을 무는 개를 집에다 그냥 키우자는 무식한 소리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

님처럼 빨갱이 장사하는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리는건 아니고요?

빨갱이보다는 간첩이라고 쓰셔야 맞는 표현입니다.

간첩  잡는데 보수,진보가 어딨습니까?
빨갱이는 간첩이란 의미보다는 북한에 동조하고 우리나라보다 북한에게
더가까운 사람들이라 봅니다.
그렇게본다면 님의 의견은 보수에 간첩이 있다는 이야기와
보수에 빨갱이가 있다는 이야기가 다름에도
빨갱이라는 단어를 써서
이점을 헷갈리게 하시는군요.

간첩이 있으면 잡아야죠. 이건 분명합니다.

북한에 동조하는 이들은 진보단체에  속해있습니다.
이적단체로 지정해도 그냥은 처벌 못합니다.
과거 김일성 장군 하던 운동권들이 정치인으로 나서면서
어느쪽 진영에 있나요?

이렇게 두가지는 달라요.

518이야기로 전체보수가 518자체를 부정하는 것처럼 이야기마세요.
518은 인정하는데 일부 의혹은 해명되어야한다.
518이 마냥 순백색의 절대 무결점운동인 건 아니다.
518이 국가의 인정을 받은 운동이기 때문에 과거의 문제점들을
거론하는 것조차 잘못인 듯 주장하는 건 문제가 있다.
이 정도도 문제인지?

과도한 빨갱이라는 단어 사용 문제입니다.
하지만 님처럼 구분하셔도 안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보다 북한에 더가까운 사람들은
정치권에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박원순시장의 김일성 만세?라고도 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자유라는 말도 부적절하다 봅니다.
우리가 적으로 대치하는 국가에 대한 경각심을 해체하는 행위이고
공인으로 할 이야기는 아니죠.
본 의도는 자유라 해도 북한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우리는 정신무장해제하는 게 당션한가요?
빨갱이의 의미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종북단체도
처리못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곳에
상대쪽에 있을텐데 어쩌고  하는 건
집 앞 눈도 못치우고 있는데 옆집 눈 걱정하는 꼴입니다.

사족이지만 저는 정게에서 유저를 대상으로 빨갱이타령 일베충타령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정확히 짚을 사항이 있는데요
빨갱이는 일본놈을 쪽바리라 부르듯 공산주의자들을 속되게 지칭하는말이구요
종북이라는 단어는 순전히 정치적인 단어이며
그를 구별하는 명확한 기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어느 법전에도 종북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종북이라는 놈들이 제대로 된 사고를 하는 사람들일까요?
하지만 제가 지적하는건 그 종북이라는 모호한 정치적 수사를 무기로
상대진영 아니 자신들의 의견과 뜻이 다른 사람들을 빨갱이, 종북으로 낙인찍고
그런 후의 반공 종북을 하는 일부 가짜 반공 애국보수를 지칭하고 하는말입니다.

518에대한 순백색의 무결점운동을 운운하시는데
[민주주의 운동]에서 본래 운동이라는 뜻 안에는 실력행사라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는거고
세계 어느나라 민주화운동의 역사에서도 그 폭력성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비폭력운동이였다면 더 아름다웠을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하여 님처럼 순백색을 운운하며 폄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516과 518중 518만 간첩의 소행일 확율만 보이고 순백색 운운하는건
그것이야 말로 반공의식의 결여이고 그 알량한 반공의식을
악덕한 무리에게 이용당하고 있지 않는지 반문해보고 싶군요

종북(從北) 지식iN 오픈국어
주체사상과 같은 북한의 체제를 흠모하고 그에 따름. 또는 그러한 태도.
지식인에만 나오는 단어라고 해도
위 정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종북세력이 없나요?
저는 친일은 친일만으로도 욕을 먹는데
 북한에 대해서는 친북은 아무말 안하면서 종북은 정치적 언어라고 이야기하는 님을 이해할 수 없군요. 뭐라고 칭해야 합니까?
그런데도 종북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제대로된 사고를 못한다고 이야기
하시는 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518에 대해 저는 혐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518에 대해 어떤 논란도 거부하는 것은 문제라는 입장이지.

반공의식이 알량하다고 말씀하시는 님이야 말로
적대국가에 대한 경각심을 해체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
정부가 반공의식을 투철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게 문제인가요?

518에 대한 간첩설은 전 믿지 않습니다. 증거가 나오면 바뀔 수는 있습니다만.
518에서의 문제는 우리가 2000년도 즈음부터 학생운동권이 전부 민주화
운동이었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과거 학생운동을 옆에서 본 사람들이라면
NL이니 PD니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운동권 자체의 북한과의 연계성은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대협이니 한총련이니 이야기 하지 않아도
학생들만을 위한 총학이 들어서기 시작한 게 1990년도를 넘어서고
그런 총학이 하나씩 생겼다고 신문에 날 정도였습니다.

그런 겁니다. 운동권의 과거가 민주화운동이었다고 정부에서
인정했다고 해서 그 운동권에서 북한방송을 듣고, 김일성 수령님 하던
사람들이 없었던 건 아니라 간부급은 거의다 그랬습니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고 해서 518당시의 모든 행위가
민주화운동에 해당한다고 보지는 않는다는 의미로 이해하시길.

516을 정당화할 생각없습니다.
거기에 간첩 운운이나 반공의식의 결여까지 붙이시는 건 동감못하겠습니다.
516까지 반공으로 싸잡으시려면
1990년대까지의 학생운동을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네요.

제가 댓글과 본문에서 언급하지 않은 사항들을 많이 꺼내고 계시는데요
학생운동이니 조총련이니 전대협이니 등등은 다음 그 건으로 올리면
거기서 의견을 나누는게 맞다고 보고요

그 [종북]오픈백과 사전 카테고리에 그 용어가 정치용어이던가요 법률용어인던가요?
그 사전은 정치적 수사를 설명하고 있는겁니다.
법률용어 인지 정치용어인지 그 차이를 위 댓글에서 물은거고요
그 종북을 판별하는 기준은 어디에도 없다라는겁니다.
이석기가 지금 법률 종북규정으로 재판받고 있다고 보심니까?
내란음모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얼마든지 정치적 종북으로 낙인찍어 마땅하다는거죠

위 발제글에서 분명히 빨갱이는 어디에든 있다라고 전제했고
그 속엔 님이 말하는 종북도 있고  간첩도있고
곳곳 어디에든 다 있다라고 전제하고 드리는 말입니다.
하지만 전 오직 전 팩트와 재판의 결과를 가지고 종북 간첩 빨갱이를 판단합니다.
만약 제가 생각할때 남로당 516과엮어서 님이 종북으로 의심된다고 하면
님이 종북이 된답니까?
그리고 빨갱이도 분명 사회악이지만 그 빨갱이 장사를 해먹고 사는 종자들도
빨갱이에 준하는 아니 그 이상의 악덕한 무리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님은 지금 제게 뭐라 하고 있습니까? 본문에서도 제가 지적했듯이
유독  A만을 지목하며  공산주의자가 있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518을 보는 시각으로 516을 한번 봐보시죠?
동감 못하는 이유가 님의 그 반쪽짜리 가짜 반공의식때문 아닌가요?

518에 대한 합당한 의심을 누가 뭐라 하던가요?
그리고 솔직히 그게 의심인가요? 폭동내지 사태로 이미 결론짓고 날뛰는거지.
합당한 의심이 되려면 최소한 합당한 근거가 선행된 후 인정받는거죠
그럼 하나 질문해보죠.
518관련하여 학계, 정부에서 인정하는 새로운 사실,
혹은 진실등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결정적 증거 1건이라도 있다고 봅니까?
아마 그런게 밝혀지거나 발견되면 제일먼저 언론에서 야단 법썩 난리 날겁니다.
그런데 그러지 않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광주, 전라도가 무서워서? 민주당이 언론을 장악해서? 그들이 기득권층이라서?
차각은 자유입니다만 착각은 착각일뿐 사실이 아니죠

웃긴것이 누가 그럴듯하게 장황하게 링크걸고 폭동론을 설파하면
그게 지금의 최신 자료로 착각들한다는거죠.
그러니 일베충이 선동하는 선동질에 다들 넘어서 약장수 약팔이를 하고 있는거고
죄다 그 묵고 묵은 오래전 설들 이미 거짓으로 판명된 사안들을
그대로 카피 복사 편집 짜집기 왜곡 + 소설을 첨가하여 이것이 무한반복 주장하고 있으니
선동이라하고 비난받는겁니다. 진짜 볼때마다 정말 토나올 정도입니다.

한가지 힌트를 드리자면 518에 대해 어디가서 약장수 약팔이 되기 싫으면
차라리 귀순자 증언 링크걸면서 드립 치는게 그나마 제일 먹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