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개인적인 일들을  그것도 오래된것을 알고있는게

이럴때 써먹으려고 사찰을 했든가  아니면 ...  그래서 나온말 같습니다

너무 딱딱 맞게 터지니

솔직 수평적 관계인 조직에는 반듯이 내부총질이 존재 합니다

그게 수평적 관계인 조직의 단점이죠

근데 박수현 후보는...내부총질당한듯한....

정황은 여러 차례있었죠.

민주당 한켠에 자리잡은 꼴진보들의 개수작.

한두번 겪습니까 ?


국회에 전시문제로
표창원의원 아무 관련도 없는데 의원직 뜯어 낼려고 했던것이 누굽니까 ?
자유당 놈들도 짖었지만, 가장 심각하게 물어뜯던 세력이 그 세력입니다.

표의원이 그래서 반년동안 징계 받고 그랬잖습니까 ? 그런 사례가 한두번도 아니고...
경선때도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날조하고 갈라치기 하고...

안촬이 그런 세력을 다 끌고 나가지 못했죠. 간보다가 남은 걔들은 엄청많아요...
선거철이라 재껴먹을려거 수작이고.

제가 아는한 이런식의 공작을 기획할 능력이 없거나 그럴 깡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반사이익도 명확치 않고요.

프레시안이라는 안철수 지지하고 민주당 욕하고 나꼼수를 증오하는 확실한 범인이 있는데
이게 왜 민주당 내부총질로 가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