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발언
. 법상식이나 국민여론을 봤을때 헌재에서 합리적인 판단 즉 탄핵을 수용할것을 확신하고
헌재의 판단에 승복하겠다
B.
박긍혜 변호인단이 결과에 불복하겠다 하자
법을 지키는 사람이 헌재를 압박하고 모욕한다며
뭐라함 =>사실 법정에서 나오은 변호인단이 그런말을 하면 법정모독이고 몰상식한 발언이지만
정작
=> 대선주자인 본인도 혁명드립침
근데 이 전제 a에 비교하면 토론에 대한 문대표의 이야기가 이상하다
문대표 왈 특검이 부결됬고( 토론은 이미 특검 부결전에 결정나고 논란이됨)
아직 헌재의 결정이 나지않았다
이런상황에 당경선을 하는건 옳지않다.
근데 나는 헌재의 결정을 확신한다?
헌재의 결정에 승복할뿐더러 헌재가 탄핵할것을 확신하는 사람이 왜 경선전 토론에는 그렇게 부정적인 것인가
또한가지 드는 의문은
횟수는 그렇다치자 탄핵전 1회 잡을수 있다. 아직 탄핵전이니까 문대표 말대로
근데 왜 하필 라디오 토론을 먼저잡았을까?
마지막으로
문재인 전대표는 당선관위 즉 당에 다 맡겨서 본인은 룰을 잘 모른다고 이실직고 한다.
즉 결론적으로 보면 문재인은 설사 토론회를 하고 싶어해도
주변인 특히 가까운 당지도부들이 알아서 토론회를 조정하는것이다.
솔직히 토론회가 지지율 1위인 문대표한텐 유리하지않으니까
게다가 상대가 무려 이재명이다.
박긍혜가 아니라..
토론해서 잘해봐짜 본전치기
못하면 쪽박
그러니까 측근들에 의해
라디오 토론 인터넷토론으로 관심도 도 낮고 대본을 볼수 있는걸로 백신맞듯 하고
나중에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것같다
추가적으로 문대표의 변명중 정책발언은 말도안된다.
나는 정책을 많이 발표해왔는데.타후보는 그렇지않으니
내가 기다려주겠다. 발언
정작 타후보들이 토론 하자고 주장 및 정책도 많이 내놈
후훗 이제 난 욕먹겠디
하늘바라기님이 re뭐시기님이 욕할거야 눙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