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말한적이 있어요 주역으로 보면 끝 년도가 다가 온다고

종교 계시판으로 가야할듯.
유대교에서 파생한게 기독교 이슬람교.
미국은 청교도가 넘어와서 세운나라로 기본적으로 개신교이지만 유대교에 대한 반감이 심하지도 않고요
유대인들이 상당한 경제적 부를 가져가서 상대적으로 부유층이 유대교가 많죠.
즉 경제 사회분야에서 유대교의 영향이 큰 나라예요.

암튼 개신교가 전쟁후 미국에서 넘어와서 한국 개신교가 생겨나고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였기에 종말론이 성행해서 한국의 독특한 개신교 문화가 생겨났음.
한국의 개신교문화는 상당히 비 정상적임.
종교로 마음의안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어야 하는데
그런거보다 협박으로 돈을 뜯어내는 구조로 발전
높은 자본력으로 신도수를 늘려가고
신도수가 늘어나니 정치적 경제적인 이유로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늘고
봉사하려고 목회자가 되려는 사람들보다  돈을 벌기위해 목사를 하는사람들이 늘어나고
교회가 타락하고 사업화 되니  사랑을 실천하기 보다 타 종교에 대한 공격이 늘어나게 되죠.

유대교가 개신교의 뿌리인데  뿌리를 부정하고 사탄이라고 하는건 일반인이 보기엔 이해하기 힘듭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죠
트럼프 이사람을 말할때는 정치와 종교 두가지로 말해야 됩니다.

공화당 자체가  한국으로치면 보수정당이고요.
유대교 백인우월주의 보호무역주의가 기본모토입니다.
트럼트가 대통령이 되어서 과격하고 자기 감정을 감추지 않고 언론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그렇게 보이는것 뿐입니다.

한국에서 홍준표가 자유당대표로 한국의 대통령이 됐다 라고 정도  생각하면 될듯하네요.
다만 홍준표가 한국언론과 사이가 나쁘다는 전재로요

홍준표가 아니라 박근혜지
일저지르게 되있으니 홍준표는 일안저지른다고

홍준표가 말하는게 거칠잖아요.
거기에 빗댄건데.

미국은 기본적으로 쌍둥이 적자로 고생하는 나라 입니다.

미국이 맨날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로 고생하고 있는데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던 인물이 오바마로 지금 트럼프는 오바마가 싸논 똥을 치우기도 벅찰거란 말이죠.

일단 재정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긴축재정을 해야 하는데 자신이 저지른 금융위기를 해소하기 위해서 양적완화를 해 버렸고 거기다가 군사비를 대폭 감축하면서 의료보험 같은 재정지출을 요구되는 복지정책은 시행 했단 말이죠. 오바마는 전형적인 포플리즘 정치인 입니다.

만일 힐러리가 되었다면 지금 미국 꼴이 아주 재미있게 되었을 것인데 안 되었고 그 동안 거짓말을 하면서 영화를 누려온 미국 언론이 자기들에게 불똥이 떨어질려고 하니 급해진 것 뿐 입니다.

트럼프가 선택 할 수 있는 옵션이 별로 없어요 워낙 오바마가 쌈 싸 먹어서요.

트럼프는 재정지출을 절대적으로 줄이려 할 것이고 그러겠다고 하였기에 복지지출은 줄일 것이고 더불어 군사비도 선별적으로 줄일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에 음으로 양으로 영향이 있을 것이고 잘 하면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도 있는 것 이었지만 현재 모습으로 봐선 철수 할 것 같진 않네요.

그리고 어떻게든 재정적자를 줄일려고 세수 확보을 위한 각종 정책을 하고 있기에 애플과 같은 기업은 상당히 불리해 질 것이란 것 이고요. 또한 마약상을 구성하는 히스패닉에 대한 강력한 탄압이 예상 되는 것이죠.

한미 FTA 재협상을 원한 이유는 간단한 것 입니다. FAT 파기해서 관세를 받는 것이 유리한가 아님 FTA를 유지해서 국제자유무역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가 지금 한창 각을 재고 있을 것 입니다. 여기서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의 고민을 일단은 해소 해준 것 같이 보이기에 FTA가 파기되던 유지되던 간에 한미 관계는 별로 이상이 없을 것 입니다.

현재 트럼프의 인기가 안 좋을 수 밖에 없죠. 트럼프는 포플리즘 정책을 할 수 없어요. 워낙 오바마가 말아먹어서...

오~~~ 몰랐던 부분이군요...

구약성경만 믿는 자 =유대인 유대교..

구약도 믿고, 신약도 믿는데... 예수를 따르는 자=백인 기독교

예수는 구약성경을 믿는 랍비들의 음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