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자비로 끌고다니는 분께
ㅇㅂ님들 진짜 이건 아니잖아요.
그 아저씨 애들 살리겠다고 자비
들여서 진도까지 내려가신 거잖아요.
물론, 그 사람 나름의 욕심은 있을 수 있겠죠.
그 속마음까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건 아니죠.
해경, 언딘은 한명도 구조 못했어요.
그들은 우리 세금으로 월급 꼬박꼬박 받는 애들이죠.
갸들의 당연한 업무인데 실적이 없어요.
근데, 모든걸 자비로 해결하는 자원봉사자 한명 때문에
1주일을 허비했다. 선동당했다. 이건 아니죠.
다이빙벨 효과 분명히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해경이 약속한 지원을 저버렸슴
경비정 접안하며 다이버들 위협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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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히 보세요. 진짜 선동꾼들이
누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