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되돌아갈 다리는 불살라 졌고... 골은 탄핵밖에 없다..
국회가 할일은 하나다.!
하야는 박근혜가 할일이다.. 즉 정국의 변수는 이미 없어졌다.
박근혜가 하야 하던지.. 국회가 탄핵 하던지..
국민이 할일은 이 두놈들이 할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지켜보고 ...
준비하는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