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구 다른 언론이었다면...ㅎㅎ

뭐가 그리 웃기누??

없는 사실도 만들어서 욕하는 놈들인데 당연히 답변 거부 해야죠. 상식 아닌가?

모르는 사람이 니 면상에 마이크, 카메라 들이밀면서 어제 뭐했습니까? 아침은 먹었습니까? 반찬은 뭐였습니까? 직접 차리신겁니까? 식후 똥은 쌌습니까? 설사였습니까? 이런거 물어보면 참 잘 대답하것다 그지?

앞으로 상대 진영에게도 저렇게 기자들이 물으면 무답변 하는걸로 ok?

누가 보면 여태까지 조국만 그랬던 걸로 알겠구만.
나베나 윤춘장 처럼 고소한다고 버럭 거리면 찍소리 못하겠지?

나베 하는거 보면 알껀데

무답변이면 양호하지 어떤년은 고소한다는데 ㅋㅋ

그만 좀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

ㅁ친놈 ㅎㅎㅎㅎㅎㅎ
TV조선에서 나왓다는데  기자래 ㅎㅎ

길 가다가 미친개를 보면 피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도망? 수꼴들은 똥에 얼굴부비고 미친개를 안아주냐? ㅋㅋㅋㅋㅋㅋ

이제 등산하는데까지 기자가 처들어가네 ? ㅋ

기레기 인증 고맙다 쓰레기야

좆선이네

어이.. 패륜아  하루 마감할시간이다..

그냥 등산 같이 가시죠 해서 양복 입은체로 혹시나 말 좀 해줄까 따라옴 말 한마디 안하고
심심하니 농담 따먹기나 하다가 내려와 버리지...
엿 먹으라고...

땡땡이 시키야 니는 운동도 안하냐?
나도 아침운동으로 가벼운 산행한다 붕신ㅋㅋㅋ
하루종일 등산만 하는것도 아닌데 멀 잘못했다고 도망가겠냐 돌머리야
이시킨 운동도 안하나봐 ㅋㅋㅋ

말투 겁나 저렴하네. 일베 졸업해쪄요?~

조국 전 장관의 가장큰 문제점은
도덕 윤리 인식수준이 일반 서민 입장에서 봐도 한창 아래라는 점이죠.
그런데 더 문제는 조국 자신이외의 타인에게 적용하는 도덕 윤리수준은 참으로 높다는 거죠.
다시말해 자기에게는 무지하게 관대하고 남에게는 무지하게 강한 도덕과 윤리 잣대를 적용하는 대표적인 내로남불의 화신이라는 점입니다.

자기 자신은 고액연봉을 받으면서도 출근도 안하고 등산을 즐기지만
만일 다른 교수들이 저렇게 했다면 분명히 SNS에 통렬한 비난과 조롱글을 올렸을 겁니다.

저런 성향은 비단 조국만의 문제는 아니고 집안 전체가 스스럼없이 저런 행동을 하는 것으로 봐서
아마 소시오패스 DNA가 유전되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