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이명박때 세무조사받고 백기들고 해쳐모여한 후에 친부모때리고 강간모의나 하는 버러지일베충들이 놀기좋은곳으로 변했죠~ㅋ

연합뉴스는 항상 탑으로 올리는~

웃기는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가리죠.

심각하군요.
저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

특히 네번째 호감순 덧글을 보고 이게 알바짓이란걸 확신했죠

뭐없음 그냥 더러워보일것같아가 왜 호감순인지..

버러지들이 그나마 사회생활 하는 중?  ㅋㅋㅋ

그게 무조건 알바라고 하기 그런게...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를테면 예전 문희준 같이? 박원순시장 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싫어 하는 사람도 많은 케릭터예요.

그렇다고 구린내 많이 나보인다. 라는둥의 추측성 비하목적글이 저만큼의 공감순을 지니는것도 의구심이 안들수가없죠 그리고 모든 박원순 관련 인기 기사글엔 저런 덧글이 대부분 압도적인 호감순이라는것도 문제구요 그렇담 서울 50%의 지지를 받는 박원순은 누구의 지지를 받는지도 의문이들고..

알바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쉽게 생각하면 되요... 박근혜대통령도 지지율 50% 넘을때도 싫어 하는 사람  많았잖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싫어 하는 사람이 적은건 아니예요. 특히 케릭터가 뚜렷한 경우는 그런 경향이 심해요.

그래도 박근혜는 비난할 때 이것저것 구체적인 이유라도 있잖아요.

저 네 번째 댓글을 보세요. '실속은 없는 데 하는 척 하는 '느낌'. 구린내 나는 부분도 많아 '보이고'. 구체적인 근거가 없어요. 그냥 막연하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고착화하려는 거지요. 만약 실제로 비판할 이유가 있다면 사례를 줄줄 늘어놨을 걸요. 저 위에 댓글처럼 군대 안 갔다 왔느니 하면서요. 하지만 없잖아요.

수많은 댓글 중 그 시점의 주장에 가장 유리한 화면 캡춰를 했을 겁니다.

그런 댓글 하나에 과한 의미를 부여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저런 식의 의미없는 비난댓글이 선거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는지?

 알바가 돈받고 글을 쓴다면 순간의 쓰레기글을 올린다고 고용주가 돈을 줄까요?
찌라시 나눠주는 알바는데 아파트 옥상에서 한꺼번에 던진다고
배포했다고 돈주는 데 있습니까? 돈 준만큼 오히려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해서 보고까지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평범한 욕설글은 알바로 보기 힘들지 않을까요?

그냥 욕하고 싶어서 배설하는 사람이라고 보는 게 더 가깝다고 생각되는데요?

유리한 화면 캡춰가 아니고 공감 순으로 나열한 거잖아요. 네 번째 댓글 하나만 보지 말고 공감 숫자를 봐야지요. 조직적으로 댓글을 쓰고 같은 성향의 댓글, 그것도 배설이라고 인정하신 댓글이 저렇게 수백 개의 공감을 받고 가장 높이 눈에 잘 띄게 올라가 있는데, 이래도 알바가 의심되지 않으신가요?

알바가 아무리 댓글 달아도 선거 때 결과는 안달라집니다.

댓글이 보기 불편하다고 네이버 댓글 전부를 알바가 다는 거라 보기는 힘들죠.

그냥 댓글은 개인 의견이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거지
알바로 보기 시작하면 진짜 개인의견도 알바라도 보이는 법입니다.

저 중에서 진짜 알바와 개인을 구분할 수 있으세요?
반대성향의 기사에 악플다는 알바가 한쪽만 있다고 생각하세요?

볼 가치가 없는 댓글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뭘 하나하나 의미를 두고 알바타령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의심 안할수가 없죠~ 이미 그랬던 전례가 한두번이 아니잖아요

사실 일개 댓글 가지고 그게 알바냐 아니냐는 가늠하기 어렵지요. 그런데 그런 의미 없는 댓글 여러 개, 그것도 욕설에 가까운 배설 댓글들이 거의 천 여 개에 달하는 공감을 받은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웹상에서 저렇게 일방적으로 한쪽으로 쏠릴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게다가 일반적으로 좌편향으로 치우쳤다는 인터넷에서?

알바던, 일베충들이 화력지원한 것이던, 왜곡된 결과 물이죠....,  여론 조사 결과가 어느정도 되는지나 알고 말을 하는건지....,  늘 그렇듯,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극우 버러지들의 흑색선전과 근거없는 조작들.....,

그래서 댓글은 아예 안보는게 나아요.

여론이 아니라 조작질이 난무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