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에서 폭력 사태가 일어나면 진압해야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다칠수 있기 때문에 유모차 시위는 굉장히 위험한 짓이다가 결국 저 인간들이 주장하는거 아님?
그럼 애초부터 자기가 낳은 자식을 인간 방패로 쓰기 위해서 데려간 미친 부모가 있어야 되는데
저 사람들이 그럼 정치색에 미친 부모가 눈이 돌아서 자기 자식도 못알아보고 하나의 시위 진압 방어를 위한 수단으로 쓴다는건가요?
술 취했습니까 ?
이런 사람들이 바로 세월호 유가족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정부의 손해와 영향만을 걱정하는 진짜로 이성을 잃고 정치에 미쳐버린 인간이겠죠
이 사람들이 말하는 말 속에선 인간 다움은 느껴지지 않네요
오직 냉혈하다고 해야할까요
죽이면 죽여야하고 때려야 한다고 판단되면 그래야 된다는식의 말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