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지금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박근혜 대통령에게 크게 뭘 바라는건 아니지만 쪽수가 있는만큼 실행력만큼은 믿었었음
일을 실행할수 있는 파워를 갖고 시작하는 대통령이란 점이 그나마 호감이라면 호감이었는데...
결국 대통령 주변에 유병언 돈먹은 놈이 있다는 소리로밖엔 안보임
이놈의 정권은 뭐 해보지도 못하고 좌초되고 있는 기분만 듬
어차피 이짓 저짓 못할거면 유병언 관련된 비리 싹다 발라내고 돈먹은 놈들 지위고하 가리지 않고 싹 도려내고 해수부 해경 뿐만아니라 공무원의 무사안일과 기업과의 불법유착관계까지 싹 발라내버리고 물러났음 좋겠음
허공잡기식의 창조경제는 깔끔하게 포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