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이라도 해야지
어렵다고 놀고 자빠져놓고 그걸 자랑하면 안되겠져...

주어를 생략하시니 누구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박그네?

공감합니다.    새모 누리당 출신들이 하는 대표적인 짓이죠

재건축, 재개발하고 투자하고.. 세금이랑 서울시 재정 팡팡 써가면서... 개발 한다고 싸들면 부동산 투자심리

자극하고... 골수 부자층의 지지 받으면서 뭔가 대단한 업적이루려는 거 같죠..
. (그게 나중에 엄청난 부채와 부작용으로 쌓이는 건 ...뒷사람의 몫.... 만약 똑같은 인간이면 이거 반복으로
천문학적 부채가 늘어나는 악순환 반복 - 성공해도 부동산 버블 늘리거나 양극화...)


근데 진짜 행정적으로 건강한 시스템을 만드는 건 눈에 보이지도 않고 하는 거 같지도 않고.... 일만 더럽게 많으면서.. 티도 안납니다.. 박원순 시장되고 띵까 띵까 노는거 같은데..집무실 사진 보면 어마어마 합니다..
밑에 사람은 괴로운데..그렇게 안보이는데서 꾸역꾸역 시스템 만들고...

그렇게 한단계 한단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용하죠..... 그런게 행정력이고 진짜... 업무를 볼줄아는 자들..인데..
아직도 이런 부분이 평가 못받는 부분이 너무 아쉬워요

다 밀어버려서 억수로 가난하게 만들면 먹고 사느라 바뻐서
투표로 보복도 못할걸요? 깔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