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주진우 기자의 특종
1. 5/25일 구원파의 기자회견 중 이면박 가까의 존함이 5세훈, 박진영 등과
함께 언급됨
2. 이면박 가까측에서 아무 관계도 아니라며 펄쩍 뜀.
(구원파 한 관계자는 “5월28일 TV조선 로비에서 구원파 대변인을 만난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이명박 이름을 다시 거론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다”라고 말했다.)
3. 그러나... 세월호 터지기 2주 전인 4/2일, 유병언의 장남이 운영하는 강남
몽테크리스토 식당에 이명박과 유인촌이 나타나 점심 쳐묵쳐묵... 더구나,
다른 손님들은 안받음
4. 해당 식당에 이면박 가까 서명시계가 전시되고 가까께서 친히 방명록 남기고 오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