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1-06 23:37
흙수저 고민정 친문운동권에 이용만 당하다 버려지는 모양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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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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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고민정이가 무능한 사람은 아니죠. 아나운서 공채 뚫을 사람이죠그러나 문재인이 청와대의 운동권들 사이에선 말 잘듣는 6두품일뿐이죠지금 일산이나 광진 공천설 도는데 이런 소문도는건 민주당에서 해당 지역구에 고민정이 이름넣고 여론조사 돌린거라 봐야죠참 흙수저 고민정이를 사지로 몰아넣는거죠광진에 오세훈 지지율이 지금 높아서 민주당 당선확률 낮죠일산은 김현미 전횡으로 민심이 심상치 않죠. 물론 한국당도 확신이 없으니 바른정당에 동조했던 김현아 보냈으나 어쨌든 민주당이 어려운 승부죠6두품 흙수저 고민정이는 험지로 보내고 친문진골 윤건영이는 구로을에 국회의원 뱃지 달려고 나오네요고민정이는 말만 동지고 윤건영이가 실세니까 편한데 나오는거죠특히 고민정이는 남편도 아프고 재산이나 인맥도 없죠추미애나 김현미가 지금 장관하느라 지역구 비워놨는데 거기에 고민정이 보내놓으면 설사 고민정이가 당선돼도 교통정리 편하죠추미애 김현미의 인맥 조직이면 고민정이는 자기 지역구 못 지키죠애초에 청와대에 있을때에도 고민정이는 그냥 총알받이였죠울산시장선거 사태 때 고민정이가 무능하다는 이미지 생겼는데 고민정이는 그냥 희생양이예요친문실세들이 대변인실과 정확히 정보 공유 안하는데 고민정이가 제대로 대응할 방법이 없죠운동권들이 그 사실 알면서도 고민정이 내세운거죠청와대 보면 생색날 소식이나 유리한건 윤도한이가 나서서 발표하고 난감한 문제는 고민정이가 대응하게 했죠그냥 전형적인 운동권들이 사람 써먹고 버리는 방식이예요외모 괜찮고 똑똑한 애들 데리고 와 대변인이나 얼굴마담으로 써먹죠. 그 애들은 운동권들이 앞에서는 동지라고 부르니 자신이 중책 맡았다고 여기지만 실질적으로 중요한 의사결정은 드러나지 않는 사람이 다 하죠운동권 6두품들은 그냥 위기 닥치면 용도폐기되는거죠조국이 사태에서 보듯 좌파 운동권들도 다 천룡인들이죠아픈 남편 건사하고 사는 진짜 흙수저 고민정이는 이 울타리 속에 들어갈 인맥이 없죠몇년 뒤에는 고민정이도 정치낭인 돼서 막막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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