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의 해명 전문을 읽어보니, 김의겸이 정의한 투기 부분이 있네요.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328000452
"제 나이에 또 나가서 전세를 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투기라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미 집이 있는데 또 사거나
시세차익을 노리고 되파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둘 다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오늘 김의겸의 해명 중에 나온 "투기"에 대한 정의로군요.
일단 "다주택자와 시세차익을 노린 경우는 투기"라고 청와대 대변인께서 친절하게 정의를 내려주셨네요. ㄷㄷㄷㄷ
어머나... 지금 장관 후보자들.... 어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