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선거 때 쓰러진것도 그렇고 이번에 쓰러진것도 그렇고
뭐 쇼하나 어쨋나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기본적으로 체력이 좋지 않으신분 같은데요
좀 과하게 힘든 일을 할 때마다 이렇게 버거워하고 걸핏하면 픽픽 쓰러지고 하면 어쩌자는건가요
대구를 이끌어가야할 시장으로써 자기관리도 능력인데
맨날 이런 큰사건이 일어날때마다 힘들어하면 그 자리에 있는것 또한 욕심이라고 저는 봅니다.
자기 체력이 안되면 집에서 쉬어야죠 남들에게 피해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어서 빨리 일어나 어쨋던 이 병의 확산을 막는데
계속해서 기여하였으면 하지만
대구 시정 전반적으로 이번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좋은 점수를 주기엔 글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