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3-03 17:38
다음 대통령은 말없이 실천하는 그런 사림이었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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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정치를 하기 이전부터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시설, 경남 산청군 소재 '성심원'을 매년 찾아 부부가 함께 자원봉사를 하곤 했다"며 "나는 2017년 대통령선거 산청군 안철수후보 연락소장을 하면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런데 나는 안철수가 자신의 과거 '성심원' 행보를 드러내놓고 거론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며 "어쩌다가 산청이 화제가 되면 매년 그 곳을 다녀오곤 했다는 정도로만 말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안철수는 "자신의 선행을 확산하려 하지 않고, 그냥 말없이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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