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지난 내용이지만, 참고 하세요! 2019년 1월 기준_ 884,000명
외국인 노동자 인건비 잇점 없습니다. 이들이 국내 서민,영세민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습니다.
정부의 복지 비용 지출 증가.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 아래 의견에 저또한 공감합니다.
외국인 취업 브로커 + 인력공급 업체( 소득 탈루수단으로 악용)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일용직 일자리의 경우, 한국인이 오히려 역차별 받는면 있습니다.
화페 가치 측면에서, 한국에서 한달급여가.. 중국 세달치 급여총액과 비슷하다고 알고 있네요.
https://blog.naver.com/shishkin/221299379273
"2012년에는 외국인 임금근로자의 69.6%가 월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을 받았으나 2018년에는 49.5%가 2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 12.7%가 300만원 이상을 받아 과반이 월급 200만원 이상이었다."
http://www.seouldailynews.co.kr/coding/news.aspx/7/1/3002
201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