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 관종 박훈 이눔 심증은 분명하지만 물증이 없는 김광석 사건 서해순 변호사.
http://v.media.daum.net/v/20180313124301862
문젠, 이눔이 11년 12월 23일 정봉주를 하루종일 따라다녔다는 민국파를 편드는 이유...
어제 새벽 정봉주가 재반박 글에서 11년 12월 23일 당일 오후 2시 17분에 자신이 운영하는 까페에 글을 올렸는데 이는 복잡한 서식이라 휴대전화로 올릴 수가 없고 데스크탑 등 pc에서만 가능한데 화장실 빼곤 하루종일 정봉주를 따라다녔다는 사람이 무슨수로 pc를 사용했겠느냐 그래서 민국파 진술은 신빙성이 없음을 말했죠.
근데, 이 박훈이란 넘은 굳이 집이나 겜방 안가도 휴대용 노트북을 들고 다닐수 있다며 정봉주가 거짓말하고 있다며 지를 함 고소해봐라고 약올리며 말하고 있군요. ㅋㅋ
지눔이 민국파가 노트북을 들고 다녔는지 본듯 말하네. ㅎ
확 고소했음 좋겠네요.
개섹 아무리 증거가 사라졌다지만 서해순을 변호하며 진실로 믿는다니... 참 그 사실만으로도 이눔은 관종인듯. 요즘 변호사업계 힘들다하니 이눔도 노이즈 마케팅에 나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