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땐 어떻게든 성장을 시켜야 하니까 경제논리가 맞지만
그러나 80년대가 되고나서 상황이 바뀝니다
노태우의 북방외교로 공산권과 수교를 맺고난 이후 우리나라가 다시한번
성장을 하게 되거든요 이때부터 중국과의 관계가 엄청 중요해지기 시작합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게 대한민국이거든요 대중무역은 지금도 흑자에요
다만 중국이 지금 한창 크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요 인건비가 조금씩 오른다곤 하던데
현재까지 대일무역은 항상 적자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시점인데
통화스와프 저도 자세한건 잘은 모르는데
이게 리먼사태때 통화스와프를 체결하여 나름 잘 버텼던걸로 알고있어요
통화스와프를 체결한 나라가 일본뿐만이 아닌것도 알고있고요
일본하고 통화스와프 종료되도 별 타격이 없을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일본애들은 통화스와프 연장안하면 우리나라 경제 무너진다고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데
오히려 손해는 일본쪽일것 같은데요..아니면 뭐 둘다 타격을 안받거나
2001년부터 통화스와프를 했다네요 김대중 정부부터 시작한 통화스와프가 박근혜 정부에서 끝나는군요.
그리고 밑에 어떤분이 일본 없으면 한국이 흔들린다?
어떤 면에서요?
안보분야에선 흔들리겠죠 그러나 경제분야에서는 글쎄요
현재 기획재정부에선 통화스와프 종료되도 아무런 문제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바다 건너 원숭이들은 인제 조선은 끝났다며 정신승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