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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6 21:41
대통령 따라하기 !
 글쓴이 : 서울수호자
조회 : 731  

한국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선거로    뽑은 

즉  그분의  과거  행적이나  사상을  의심받을수없는
검증된분이  분명하다

그분의    모든것을  본받아야겠다고    마음 먹어도  탓할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와같은  상황이라면  어찌해야할까  ?

일본군이  한국에    처들어와  무력점령한지
어언 30년째  !

우리모두가  알고있는  그분은  홀연히  들고일어나
일본 괴뢰정권  장교로  입대하신다    적국에  혈서까지 쓰면서

김구  이봉창    유관순  안중근  의사등은
한국독립을위해    무장투쟁하거나  시위로  목숨을  조국을위해
바치는데

그분은  조국의무장독립과는  정반대의  매국의 길로  적국인 일본군 육사에도 !


그  이후의  행적은    그야말로  역사상  보기드문  기회주의적행적의 극치
그분의  말로는  그야말로  있을수없는 곳에서
최최측근에게  비극적인  생을  !

이런분을  과연  한국민으로서  존경할수있을까  ?
추앙할수있을까  ? 

사이비 매국 보수들의    일그러진 생각을 듣고싶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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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15-04-06 21:42
   
일본인(日本人)으로서 견마(犬馬)의 충성" 박정희 혈서(血書)

'혈서(血書) 군관 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라는 기사에 따르면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이라는 혈서를 써 편지에 동봉.

"‘日本人’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임.
확실히 하겠음. 목숨을 다해 충성(忠誠)을 다할 각오임.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日本)을 위해 어떤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음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임
김진석 15-04-06 21:43
   
박정희의 술친구였던 소설가 이병주는


박정희가 “일본의 군인이 천황절대주의 하는 게 왜 나쁜가.


그리고 국수주의가 어째서 나쁜가….



일본의 국수주의 장교들이 일본을 망쳤다고 했는데 일본이 망한 게 뭐냐.



지금 잘해나가고 있지 않나…. 국수주의자들의 기백이 일본 국민의 저변에 흐르고 있어.



그 기백이 오늘의 일본을 만든 거야…. 우리는 그 기백을 배워야 하네”라고 말했다고 회고했다
김진석 15-04-06 21:43
   
다카키 마사오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하고 벽력 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다카키 마사오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하고 벽력 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김진석 15-04-06 21:44
   
김범일 시장,日전범기업 방문…역사인식 '백치'
日王 생일축하 리셉션 공무원 파견, '위안부역사관' 건립은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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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15-04-06 21:51
   
●일본장학금으로 공부한 뉴라이트 공주대교수 이명희(경x문경)
●한국인은 열등하고 아들은 미국국적으로 돌려놓고
병역면제받고 유영익(x주)이 국사편찬위원장
●김진홍(경x청송)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박근혜(대x)-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의 길 다르지 않다.
●박정희(구x)-친일혈서 충성맹서 왜구장교
●뉴라이트,전 국사편찬위원장-이태진(경xxx
●안병직(경x)뉴라이트재단 이사장
일본보다 독도가 우리땅이란 증거 많다고 주장못한다.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다.
~김구,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지역은 x표시 합니다.
서울수호자 15-04-06 22:01
   
만주벌판에서    일본괴뢰정부  장교복장을하고서    일본군가를  씩씩하게  불렀을  그분  !
만주  벌판에서는    한국 무장독립군이    목숨걸고
조국의 독립을위해    일본군과  싸우고있었는데

그분은  한국 독립군을 보면서  어떻게  생각했을까  ?
김진석 15-04-06 22:03
   
半島の若き訓導から 반도의 젊은 훈도로부터
 
二十九日治安部軍政司徵募課へ朝鮮慶尙北道聞慶西部公立小學校訓導朴正熙君(二三)より熱烈なる軍官志願の手紙だ 戶籍謄本, 履歷書, 敎鍊檢定合格證明書とともに "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 と血書した半紙を封入, 書留で送付さわて?く係員を感激せしめた、
 
29일 치안부 군정사 징모과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훈도 박정희군(23)으로부터
열렬한 군관지원의 수지手紙가 호적등본, 이력서, 교련검정합격증명서와 함께
"한 목숨 바쳐 나라를 위함 박정희 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도
반지半紙(일본 종이)에 봉입한 서류로 송부되어 계원을 감격시켰다.
김진석 15-04-06 22:04
   
몸과 마음을 철저하게 일제 충성심으로 무장하다. 만주군관학교를 투철한 친일정신과 열성적 훈련으로 수석 졸업의 영광을 차지한다. 수석졸업의 영광으로 금시계를 선물로 받고 졸업생 대표로 천황찬양으로 가득한 답사를 읽었다. 당시 친일신문〈만선일보 1942. 3. 24〉기사 일부를 인용하면... … 빛나는 우등생 오카이(日系), 고야마(日系), 다카기(鮮系-박정희) 등 5명에게 각각 은사상증의 전달이 잇고 폐식하였다. 만주군관학교 출신의 조선인은 대략 제1기∼제7기까지 50여명 정도인데 만군 출신들은 훗날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국방장관, 군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군사령관, 군단장, 연대장, 고급 참모등 정부와 군의 요직에서 나라를 이끌어 가는 중요 인물이 된다. 다카기 마사오(박정희)를 지도했던 한 일본인 장교의 말을 들어보면 다카기 마사오(박정희)가 어느 정도 몸과 마음을 철투철미 하게 일본 제국주의에 충성하고자 하였나를 알 수 있다. 매년 가을이 되면 군관학교에는 생도 전원이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행군연습을 실시했다. 박정희는 그때 내가 맡은 소대의 제1분대장이었는데, 다른 분대장과는 달리 기합이 들어 있었고, 의욕도 대단했다. 진지공격 연습 같은 때 대단히 어려운 임무가 부여 되더라도 박정희는 그 임무를 달성하려는 의욕으로 꽉 차있었다. 박정희는 말수가 적고 속에 투지를 감춘 사나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라고 진술하고 있다.
김진석 15-04-06 22:04
   
군관학교를 졸업하고 관례대로 우등생에게 주어지는 일본육사 특전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다카기 마사오(박정희)는 일본 육사를 입학하려고 군관학교 시절 남들보다 철저한 황군정신으로 몸과 마음을 닦고 열심히 공부한 것이다. 일본 육사에서도 진지한 학습태도로 모범생이란 평을 받고 3등이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한다. 조선인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일본 육군 대신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이로써 박정희는 완전한 일본인(다카기 마사오)이 되었다. 아니 대일본제국의 군인이 되었다.


 훗날 다카기 마사오(박정희)가 10.26으로 죽었을 때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한 일본외교관은 이러한 말을 했다. "대일본제국 최후의 군인이 죽었다." 라고 하였다.
김진석 15-04-06 22:05
   
5.16후 우방 각국에 친선사절을 보냈는데 제일 먼저 보낸 곳은? 답 : 일본 -. 다카기 마사오(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먼저 방문한 나라는? 답 : 일본 -. 최초로 대외정책을 밝힌 기자회견의 주제는? 답 : 한·일 교섭의 재개. -. 다카기 마사오(박정희) 대통령의 망언 일본 방문중 동경의 한 요정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여 동석했던 일본인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 나는 정치도, 경제도, 모르는 군인이지만 명치유신 당시 일본의 근대화에 앞장섰던 지사들의, 나라를 위한 정열만큼은 잘 알고 있다. 그들 지사와 같은 기분으로 해볼 생각이다..... 라고 말하였다. 그것도 유창한 일본어로 말이다. 1963년 12월 17일 다카기 마사오(박정희)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일본의 자민당 부총재 오노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은 걸작의 말을 한다

. [....박정희 대통령과는 부자 사이 같은 관계로서 아들의 경축일을 보러 가는 것은 무엇보다도 즐겁다..」라고 하였다. 사실 자민당의 보수 세력은 박정희와 군대생활을 같이 했던 일본제국의 동료 및 상관들이었다.
김진석 15-04-06 22:07
   
계엄선포 한 달 전쯤인가(1971. 10. 17 계엄이 선포되었다) 박대 통령이 나를 불러요.(여기서 '나'는 강창성 전보안사령관) 집무실에 들어갔더니 박대통령은 일본군 장교 복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가죽장화에 점퍼차림인데 말채찍을 들고 있었어요. 박대통령은 가끔 이런 복장을 즐기곤 했지요. 만주군 장교시절이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다카기 마사오 중위로 정일권 대위 등과 함께 일본군으로서 말달리던 시절로 돌아가는 거죠. 박대통령이 이런 모습을 할 때면 그분은 항상 기분이 좋은 것 같았어요....
SRK1059 15-04-07 00:00
   
우리모두가  알고있는  그분은  홀연히  들고일어나
일본 괴뢰정권  장교로  입대하신다    일본왕께  혈서까지 쓰면서
============================================

일본왕에게 혈서를 쓴 것이 아니라
신경군관학교가 있는 만주국의 왕 푸이에게 혈서를 쓴 것입니다.
흔히들 일본왕에게 혈서를 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계신 것입니다.

이를 근거로 박정희가 일본왕에게 혈서를 썼다고 말하면
일베의 벌레들은 박정희가 혈서를 쓴 적이 없으며 조작이라고 말합니다.

박정희가 혈서를 쓴 것은 맞습니다.
단, 왜왕에게 쓴 것이 아니라 만주국 왕에게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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