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 국조] 野 "MB 나오라" vs. 與 "문재인 나와야"
권성동 "어린애처럼 주장하지 말라"...홍영표 "내가 어린애? 비아냥 말라"
국회 해외자원외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여야 간사가 23일 회동을 갖고 증인 채택 여부를 논의했지만 거친 설전만 벌였을 뿐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로 예정된 자원외교 국조특위 전체회의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자원외교 국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의원은 이날 회동을 갖고 증인 명단 합의를 시도했지만 40분 간 설전만 벌였다.
하는 짓거리가 정게 일베츙 버러지들과 동급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