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 이쯤되서 친로 주요 정치인들중에 몇명이 불출마 선언좀 해주십시요
친로 : ㅈㄹ 우리가 미쳤니?? (넌 우리가 세운 허수아비 일뿐이야)
모 친문 의뭔 왈:
왜 죄인이가 친로란 없다고 말한지
이제서야 알겠다..갈수록 힘들다 큰일났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선거때 뭉치는게 아니라
당선이 되든 말든
일단 공천 받은후에 생각해보려는
극단적인 아마추어리즘빠진
선거 연패 DNA 가 골수 끝까지 베어 있는 패배자들
보수는
다시 더욱더 뭉쳐
선거의 여왕이 선거란 무엇인지 국민들에게 알게 해줄 것이다
이 선거는 다시
선거의 여왕이 설계한다
나 어릴적 정치가 먼지도 모른 그 시절
동내 여기저기 붙은 현수막
역차별 스탑!! 종부세 폐지하라 라는 아파트 주민들의 피맺힌 서러운 외침을 듣고
종북 무리들에 대하여 인지하였고 그때 야당에 대한 적개심을 최초로 갖기 시작했었다
그 한을 풀어주신 분이
서울시 모든 구청장 자리를 보수정당으로 싹 바꿔버리신 현 대통령님이시었다
100%...앞으로 나올수없는 대기록이라는 당시의 앵커들의 목소리가 아직까지 멤돈다
그 쾌감
전율 그 자체였다
선거의 여왕하에서 설계되는 모든 선거는 100전 100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