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어린이들한테 배곯지 않도록 정치인들이나 기득권들이 아닌 부모님들이 노력해서 그런 세상을 만들었다는 인식을 갖는거 자체가 두려운것임 ㅋㅋㅋ
정신 안차리면 북괴군이 쳐들어와 이승복처럼 입을 찢어놓는다던지
시키는 공부나 열심히 하고 어른한테 대들지 않아야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던지
그런 협박이 더 이상 먹힐 수가 없는 세상이 되는것을 두려워 하는 것임 ㅋㅋㅋ
어짜피 탁상공론에 주둥이로만 나불댈 뿐 젤 필요 없는 존재들이 보수 정치인들이라는 걸
사람들이 알게 될까봐 두려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