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란 자리 한국가의 지도자의 자리죠
일단 저 자리에 앉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는걸 따지기 전에 일단 저 자리에 앉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임
전 세계 어느 나라든지 지도자 자리에 앉는 인간들은 대단한 사람들임
2차세계대전 유럽 전역을 피로 물든 히틀러는 미술학도를 꿈꿨고 대학에도 떨어진 잉여였는데
한 국가의 지도자가 된 넘임 이 사람의 어떤 타고난 능력이 있었기에 그를 따르는 사람이 있는거고 이런 사람이 많아지니까 이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거고
세력을 어떻게 늘리냐에 따라 그 사람이 지도자가 되고 안되는거에요
만약에 필자가 나 지도자 할래하면 따라줄 사람이 누가 있겠나요? 세력이 없는데
제가 이런 소리하고 다니면 주위 사람들이 비웃을겁니다
이건 허경영을 보면 잘 알수있지 않나요?
한 국가의 지도자란 사람들 이들이 나중에 독재를 하냐 안하냐는 나중 문제고 일단 저 자리에 올랐다는건 그 사람의 타고난 정치적인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겁니다
말년에 비참하게 사살된 리비아의 카다피도 타고난 능력이 있었기에 청년시절에 정권을 잡고 지도자에 올랐고요
루마니아에 독재자 차우세스쿠도 마찬가지고요
정치적인 능력이 있었기에 저런 지도자에 자리에 오를 수가 있었던 거에요
김일성도 마찬가지고요 소련의 등을 엎었다고 하나 김일성이가 능력이 없었으면 조만식 선생에게 당하거나 박헌영에게 당했을겁니다 아니면 다른 공산주의 세력에게 당했겠죠
밑에 문재인이 대통령 감이 아니다라고 쓴 분이 계시는데
일단 문재인은 500만 이상이 되는 친노세력에 등을 엎은 사람입니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정치적인 능력이 있다고 인정해 줘야하지 않을까요?
문재인이라는 인물이 갑자기 부각된건 노무현재단이사장이라는 직책하나로 뜬거잖아요 문재인이가 정치적 능력이 없었으면 국회의원까진 될수있어도 당대표까진 힘들었을겁니다 문재인이가 ㅄ짓거리를 하면 친노세력이 문재인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압력을 넣었을겁니다.
이 사람이 대통령 감인지 아닌지는 새정치민주연합에 수많은 경쟁자를 뚫을수 있냐 없냐인거죠.
그 다음은 국민들이 판단할 문제
제 생각에는 대한민국에 대통령들은 다 대통령감이었기에 대통령이 된거지 ㅄ이면 누가 대통령을 시켜줍니까?
한국사에 장기집권을 한 박정희 대통령이 띨띨이였으면 누가 그를 따를까요?
박정희 대통령이 띨띨이였으면요? 군인으로 남았을겁니다 정변은 하지도 못했을거고요
띨띨이 주위엔 사람이 안모이거든요
지도자가 어떤 정치를 하냐는건 또 다른 문제
다만 이건 논할수 있겠죠
저 사람이 대통령이 아니라 다른걸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이런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