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가 구한말 국기로 채택된 이후로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이 됐고
항일운동때 태극기를 흔들며 투쟁해왔는데 그리고 나라를 위해 산화한 영웅들의 시신은 태극기를 덮어주곤 합니다.
그런 태극기를 갖고 소화를 한다?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요?
외국인이면 그래 그럴수도 있지요..얼마나 우리나라를 싫었으면 불태웠겠냐 이해를 할수가 있겠는데
우리나라 국민이 태극기를 태운다면 용서할수가 없는 일입니다
누가 누구보고 매국이라 하나? 이 태극기를 불태운 자를 쉴드치는 분들 보면 이해가 안되네요.
태극기 태우는게 표현의 자유라는 등 이런 말들이 오가네요 다른 커뮤니티에
다른 나라도 시위할땐 자국 국기는 안태웁니다